
▲ 김주하 남편 강필구 혼외자 출산 의혹
[SSTV l 김나라 인턴기자] MBC 김주하 전 앵커와 이혼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씨가 아내와 별거 전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를 통해 "김주하 남편 강필구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 보도에 따르면 강필구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출산 시점을 봤을 때 이 아이는 김주하와 강필구씨의 별거 이전에 임신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현재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이혼소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 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MBC 김주하 전 앵커 측근은 이혼소송을 제기할 당시 "남편 강필구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측근은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강필구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김주하에게 접근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그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씨는 가수 송대관의 조카이자, 맥쿼리증권 국제영업부 이사, 도이치증권코리아상무 등을 거친 금융인으로 알려져있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씨 혼외자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강필구, 충격적이다" "김주하, 마음고생 엄청 했겠다" "김주하, 이게 무슨 일이야" "김주하 남편 강필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의혹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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