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KBS1 스페셜에서도 첫날 백화원에서의 양쪽 정상들의 회담은
양쪽 정상들의 첫 만남이후 더이상의 촬영은 불가하다고 철수하면서 백화원 입구 촬영하고 끝내는 장면이 나옴
그리고 오늘 지랄하네 욕설 논란이 나오고 KBS 기자가 의심을 받았으나
KBS는 애초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지 못했으므로 사실이 아님
지랄하네 욕설은 유일하게 촬영이 허가된 청와대에서 운영하는 KTV의 촬영 담당자가 한게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
ㅊㅊ 락싸
참고로 KTV는 대통령만 바뀌었고 내부는 503 사람이 많은 걸로 유명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