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람들은 모를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성형수술 중 하나
65,023 157
2018.09.22 08:28
65,023 157
https://img.theqoo.net/CBETr



바로 '코' 성형


종류는 코에 보형물을 넣어 높이는 수술, 뼈를 깎아 낮추는 수술, 연골을 묶거나 연골로 코끝의 길이를 연장하는 수술 등이 있으며 기본이 되는 몇 가지 수술을 제외하고는 성형외과마다 자신들의 병원에서만 하는 특별한 성형수술 방법이라며 여러가 지 이름의 성형방법이 존재한다.



이 코 성형은 '재수술' 과 '부작용'이 가장 많은 성형수술 중 하나

안전도가 높은 순(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필러 > 보톡스 > 쌍커플수술 > 사각턱수술 > 턱끝수술(일명T절골) > 광대뼈수술,귀족수술 > 양악수술 > 가슴수술 > 코수술

코 성형은 심지어 양악보다도 위험한 수술




https://img.theqoo.net/BsgNY

대표적인 부작용 2개
염증과 구축



https://img.theqoo.net/vTFKg






코 성형에 대한 글

코 성형은 인위적인 보형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몸에서는 적으로 간주하고 계속해서 밀어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코의 경우 실리콘이 코끝을 통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치료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은 어마어마합니다. 차라리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시야확보가 쉽고 뼈가 큼직큼직하기에 다루기가 용이하지만
한번 문제가 일어난 코 같은 경우는 거의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야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주목해야 할 문제는 바로 구축현상 입니다.

인터넷에 코수술 구축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이미지에 이게 어떤 증상인지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코가 깡통 찌그러지듯이 마구마구 응축이 됩니다. 일명 괴물같은 들창코, 저팔계코 또는 코를 찌그러뜨리려고 노력이라도 하듯 엄청난 통증을 동반한 고통이 찾아옵니다.

그냥 하지말라고 말씀드리면 믿지않으시고
"내 친구들이나 아는 언니, 형은 수술하고 아무 이상없이 사는데 괜찮지 않나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보형물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우리 몸은 불필요한 에너지를 가동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좋으신 분들일수록 보형물을 우리 신체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신체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반대의 경우는 일정기간(짧게는1달에서 길게는 10년이상까지)동안은 눈에 띄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자기도 인지하지 못할만큼의 빠른 속도로 코에 염증을 동반한 구축현상이 찾아옵니다.

수술비용이 만만치 않고, 재수술을 통해 잘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재수술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성형외과에서는 수술경험이 없는 환자(고객)는 아주 여왕, 왕을 대접하듯
대하다가 수술 이후에는 돌연 태도가 돌변합니다. 우리는 책임이 없다고 말이지요.
심지어 재수술을 했는데도 문제가 발생하여 3차 재수술, 4차 재수술까지 가는 경우는
제가 장담하건데 거의 대다수의 성형외과에서 받아주지 않거나 자신의 실력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더 이상 의사의 손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코수술은 절대 하지마세요. 대한민국의 성형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애초에 인위적으로 뼈를 깎고 연골을
건드리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코디네이터와 전화를 받는 데스크직원, 실시간 채팅을 통한 상담, 의사의 말
그 어떤 것도, 누구도 결코 믿지 마세요.
평생을 마스크 쓰고 다니며 눈물로 지새우는 분들이 정말 생각보다 정말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성형이란 개념이 어느새 돈만 있으면, 수술하고 나면 제2의 인생을 산다는 아주
긍정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은 듯 한데요. 절대 아닙니다.
버스 옆면에 부착된 광고와 렛미인 등의 TV방송, 지하철의 광고방송, 인터넷 광고,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광고 등의
모든 광고는 어디까지나 광고일뿐입니다.
국내에 파악되는 부작용, 재수술을 경험한 고객(환자)의 수는 무려 절반을 웃도는 46%수준입니다.
성형외과에서는 부작용 확률에 대해 1%~3%라는 아주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하고는
문제가 생기면 그 환자를 아주 별거 아니라는 듯이 대합니다.

부작용에 대한 광고가 없습니다.
담배를 태우면 각종 폐암과 질병에 걸린다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개선되기까지
실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성형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형도 중독이고 마약입니다.(개인적 생각임)
부작용에 대한 대대적인 공익광고를 해야 합니다.




코 성형, 신중하게 합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54 00:05 3,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6,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4,9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787 기사/뉴스 '구인 중'…CCO 이해인이 일하는 법, 대화하는 법[EN:터뷰] 09:16 45
3026786 기사/뉴스 [단독] 저가요금제 가입자도 데이터 무제한 쓴다 1 09:14 405
3026785 유머 푸바오 다리 짧다고 놀리지 마로라 4 09:14 171
3026784 이슈 일본 다카이치 면전에 제대로 꼽준 트럼프 근황 1 09:14 377
3026783 기사/뉴스 모텔 연쇄살인 가해녀.. 사실 성폭행 피해자였다.jpg 17 09:13 1,136
3026782 기사/뉴스 혼인신고로 갑자기 다주택자 됐다…결혼 페널티에 결국 2 09:13 378
3026781 정보 4월에 일본한정으로 출시한다는 불닭 레토르트 카레 09:13 141
3026780 기사/뉴스 하정우, 265억 건물 매각 중인 이유 "건물주 고충 너무 많아…차라리 금 살 걸" 8 09:12 609
3026779 이슈 민소매 상사 옆에 "나잖아?"…프사 보고 놀란 여직원 18 09:10 1,156
3026778 기사/뉴스 평균 연봉 1억2천 찍혔다...직원 수는 줄였는데 역대급 이익 낸 은행 3 09:09 780
3026777 기사/뉴스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09:07 792
3026776 유머 리트리버 가르마 타기 2 09:06 418
3026775 이슈 주식으로 돈벌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은 참 쉬운 주식 09:05 648
3026774 정보 영화 <살목지> 3차 예고 및 7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7 09:05 593
3026773 이슈 이란, 민주화 운동한 19세 레슬링 챔피언 처형 22 09:05 1,369
3026772 기사/뉴스 "메로나는 안 내리고"…제과·빙과업계, '체면치레' 가격 인하 09:04 162
3026771 기사/뉴스 빅뱅 떠난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앨범 컴백..13년만 복귀[공식] 15 09:03 511
3026770 이슈 젠지는 시계도 AI에게 읽게 시킨다. 그런데.... 7 09:01 949
3026769 정치 아직도 이념으로 사람판단하는 유시민과 의리나 공익보다 실력이라는 오윤혜 13 08:58 689
3026768 기사/뉴스 [단독]'코미디빅리그' 새 이름은 '코미디숏리그'..티빙서 3년만 부활 2 08:58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