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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정상급 전직 걸그룹 멤버, 2000여만 원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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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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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0661


[일요신문] 전직 아이돌 걸그룹 멤버 A 씨가 2000여만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직 아이돌 걸그룹 멤버 A 씨는 지난 7월 말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A 씨가 보이스피싱으로 입은 피해금액은 23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2000년대 후반 데뷔한 아이돌 걸그룹 멤버다. 가요계에서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현재 그룹은 사실상 해체 상태다. A 씨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A 씨 사건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 성동경찰서는 “개인적인 사항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A 씨의 기획사 관계자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이라 잘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현재 A 씨는 해외에 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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