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LeRVY 늘 닫혀 있던 문이 오늘따라 열려 있기에 그냥 뭔가 싶어 나갔을 뿐인데 ... 그 댓가라 죽음이라니 ... 참 인간이라 미안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