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010도 믿지 마세요"…스팸전화, '010' 번호가 최다
1,558 6
2015.04.21 15:55
1,558 6

KT CS 스팸차단앱 '후후' 1분기 분석…대출사기 최다

010-유선전화-인터넷전화-전국대표번호 순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010 번호라 해서 안심하지 마세요."

1분기에 발생한 스팸전화 가운데 '010'으로 시작하는 유형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KT의 자회사 KT CS는 자사 스팸 차단앱 '후후'의 1분기 스팸전화 통계수치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총 스팸 신고 건수는 706만883건으로 작년 1분기보다 2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팸으로 신고된 전화번호 유형으로는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전화가 34%(237만3천261건)로 가장 많았고, '02', '042' 등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유선전화(28%·197만7천940건),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전화(25%·178만1천320건), '1577' 등으로 시작하는 전국대표번호(8%·56만9천6건) 순이었다. 

1분기에 스팸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최악의 '민폐번호'는 2만5천532건이 신고된 '013-3366-56XX'으로 드러났다. 스미싱을 목적으로 한 이 번호는 작년에도 민폐번호 1위에 오른 바 있다. 

'02-3445-57XX'(1만9천957건), '070-7684-13XX'(1만6천847건), '1599-72XX'(1만1천936건) 등의 번호가 뒤를 이었다. 이들 번호 대부분은 대출을 권유하거나 벨을 한 번만 울리고 끊어 수신자가 다시 전화를 걸게 하는 '원링스팸'이다. 

스팸 전화의 주된 목적은 대출 권유(293만3천441건)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9% 늘어나 최다를 기록했고, 휴대전화 판매(107만3천762건), 텔레마케팅(84만655건), 불법게임·도박(53만1천430건), 성인·유흥업소(52만8천564건) 홍보 순이었다. 

한편 지난 3월 한달 동안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 건수는 작년 3월 대비 3배가량 늘어난 7천77만1천539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KT CS는 덧붙였다. 

신고된 보이스피싱 전화 중에서는 신용등급이 낮고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치 은행인 것처럼 속여 저렴한 대출상품을 안내하듯 현혹해 수수료 등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대출사기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ykhyun14@yna.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2 00:05 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04 이슈 여친짤 정석이라는 엔믹스 해원 00:59 48
3030703 유머 외노자의 양푼이비빔밥 먹방 00:59 45
3030702 이슈 요즘 주변 친구들 보면 인생에 >>공부 총량 법칙<< 이라는게 잇는 건가 싶음 4 00:56 531
3030701 이슈 아기다이브 진짜 아기구나 7 00:56 515
3030700 이슈 [해외축구] 한국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 27R 이주의 선수 선정 1 00:55 35
3030699 이슈 작년에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던 대청호 벚꽃축제 근황 18 00:54 924
3030698 이슈 주관적으로 단짠단짠 과자계의 압도적인 권위자 1 00:54 387
3030697 정보 몸에 좋은 음식들.jpg 5 00:52 394
3030696 이슈 더 시즌즈 #9 성시경의 고막남친👂🏻🎧 포스터 00:51 299
3030695 유머 먼저 올라간 족제비 3 00:45 292
3030694 유머 뽀를...뽀를 어떻게 한거야!!!! 8 00:44 1,181
3030693 이슈 아이브 콘서트에서 아이브 말고 다른 사람을 찍는 관객 27 00:43 2,095
3030692 유머 키링 너무 대충 달고 다니면 훔쳐간다길래 7 00:41 1,634
3030691 유머 버터 갈릭 새우🦐 3 00:40 569
3030690 유머 약한영웅 패러디 4 00:38 521
3030689 이슈 약 10년만에 다시 돌아오셨다는 장현승 홈마 24 00:36 2,817
3030688 이슈 오디션프로 1등들만 모아놓은 경연프로에서도 유독 다르다고 느껴지는 3인의 보컬리스트 3 00:35 1,010
3030687 유머 운동하려고 영상 틀어놨는데 너는 왜 따라하니 8 00:34 1,504
3030686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2nd Digital Single 'we don't go to bed tonight' 𝗧𝗿𝗮𝗰𝗸 𝗟𝗶𝘀𝘁 00:30 120
3030685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손담비 "토요일밤에" 00:29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