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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남자친구 글 비교

무명의 더쿠 | 09-17 | 조회 수 25084


양쪽 기사를 보고 차이를 정리한 거.

구하라 측만 더 긴 이유 = 남자친구 기사보다 구하라 측 기사가 좀 더 자세함

남자친구(최종범) 구하라 글 모두 실명으로 씀


 만나게 된 계기(최종범 기사) 

 :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2018.07.05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다


사건 계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자신이 ‘구하라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27)로부터 구하라에게 폭행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


싸우게 된 계기

구하라 =

10일 매니저와 연예관계자와 밥을 먹음. 그러나 남자친구한테는 매니저랑만 먹었다고 거짓말 함.

 남자친구 알게 됨

12일 구하라 해명하려 헤어숍 갔으나 거절. 남자 걍 집으로 가라고 함

13일 사건 터짐(구하라 이사하던 날)


*구하라 측은 남자이야기만 나오면 싸워서 거짓말 했다고 했음

*구하라도 여기서 그만하자고 편지를 썼는데 남자가 화장실에서 태웠다고 함


최종범 =  퇴근 전 " 헤어지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언제 들어오냐"는 구하라의 전화에 "때가 되면 들어가겠다"고 답했다. 집에 들어간 시간은 새벽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도착한 직후 감정이 격해진 구하라와 드레스룸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사이 폭행을 당했다.

*최종범 측은 구하라의 불같은 성격이 문제가 되었다고 했음


동거?

구하라 = 여자후배와 살고 있음, 사건 당일에도 여자후배 방에서 같이 잠

최종범 = (여자후배를 아냐는 질문에) 당연히 구하라와 함께 살았으니까 잘 알고 있다. 구하라의 고등학교 후배인데 공교롭게도 구하라와 같은 구씨이다.


*연인이라고 대답한 내용인데 이 답변으로 동거는 아니란 걸 알 수 있음

일부 언론에서는 내가 가택침입이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구하라씨 명의 그 집(사건 장소)의 현관문 비밀번호는 우리 두사람이 처음 만난 날과 다른 숫자를 조합한 것이다. 또한 내가 타고 다니던 국산 SUV 차량이 그 빌라에 등록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증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짐이라는 게 옷가지가 전부였기 때문\



누가 때렸냐

구하라=쌍방폭행

"자고 있는데 발로 참" "남자가 공기청정기를 던졌고 머리채를 잡고 휘두르고 화이트보드쪽으로 나를 밀침" "나도 밀었고 그 과정에서 남자를 할큄"


최종범=일방적인 폭행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경찰서  =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쌍방폭행으로 보고 있다. 

 

피해

구하라 =

멍이 든 사진

진단서 공개 안면 하약부부종 및 압통 저작곤란. 우 전완부, 하퇴부 외 다발성 좌상, 피부손상, 다발성 근육통으로 인한 운동제한 등으로 2주간 통원 치료가 필요)

최종범 = 얼굴 할큄 자국


+추가 증언

싸움이 끝나고 집을 나서며 너 X돼바라. 연에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

실제로, 디스패치에 2통을 제보함. 구하라제보, 연락주세요 늦으시면 다른대 넘겨요. 실망시키지않아요. 연락주세요


싸움이 끝난 후 연락여부?

구하라= 카톡으로 연락함ㅇㅇ언론보도를 막고싶어서 카톡 보냄(새벽 2시 30분)

디패에 나온 카톡 내용

최종범=아니 (A씨와) 연락을 너무 오래 하시네요

구하라=통화하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라면서요? 무릎 꿇게 하라면서요?최종범=얘기요? 얘기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구하라=무릎 꿇게 하겠다고요. 그거 원한다면서요?

아아 미안해요. 그 오빠분 만났을텐데. 밤생활 방해해서 미안해요. 저 어떡할지 묻고 싶어서요. 답없으면 그냥 경찰서 갈게요.


최종범=사건 이후 당사자인 구하라 혹은 구하라 측 관계자와 통화한 적이 있나?
"없다. 구하라가 우리 어머니에게 멍든 상처를 보낸 것이 전부이며 나 역시 연락한 적이 없다.


마지막 이야기

구하라=제 잘못을 압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합니다. 또 다시 구설에 오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로 인터뷰를 한다는 게 부끄럽기도 했고요. 그래도 사실은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활동할 수 없다 해도 아닌건 아닙니다


최종범=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던 게 죄라면 내가 죄인이다. 하지만 쌍방 폭행은 결코 아니다. 한때 사랑했지만 이런 몰골로 헤어져야만 하는 나나, 구하라 모두 안타깝다. 나는 극히 평 범한 사람이긴 하나, 연예인을 떠나 한때 사랑했던 구하라 본인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


지금 결과

구하라 = 지금 입원 중 회복 후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

최종범 = 최근 변호사를 선임했고, 18일 경찰에 출석하기로 했다 (중략) 더 이상 감정싸움을 하지 않고 합의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현재 양측 변호사는 주말에 만나 합의에 이르는 과정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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