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이 된 실화 사건이 있는 일본 공포 영화, 링 (스포/무서움주의)
☆영화 링 줄거리 스포 가득☆
추억의 공포 영화 링
요즘엔 무섭긴커녕 기어나오는 모습이 다소 힘들고 안쓰러워 보여서 개그 소재로 쓰이곤 하지만 참신함, 스토리, 반전을 모두 갖춰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리메이크 된 영화지!
그런데 이 영화의 기반이 된 실화 사건이 있다고 해. 사건은 다음과 같아.
...
1910년 도쿄대학 철학학부의 심리학과 조교수인
후쿠라이 도모키치 박사는 일반 심리학에서 다룰 수 없는 영역을 다루는 초심리학과 최면술을 연구했고
여러 초능력자들을 접했는데 이때 투시력과 염력을 지닌 미후네 지즈코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의 능력은 놀라웠고 후쿠라이 박사는 자신의 연구 성과를 입증하기 위해 대중 앞에 그녀의 능력을
증명하였다.
그녀는 봉투 내 글씨를 맞추고 빈 종이에 글씨가 써지게 만드는 등 능력을 보였지만 대중들은 마술이나 속임수로 치부하며 비난과 냉소를 보냈다.
충격을 받은 그녀는 1년 뒤 자살했고 박사는 대학에서 쫓게 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 박사가 쫓겨 나기 전 마지막으로 연구했던 대상의 이름이 다카하시 사다코 란 이름을 가진 여성이었다.
링의 원작자 스즈키 고지는 미후네 지즈코와 다카하시 사다코라는 실제 인물을 소설에서 모녀 관계로 또 지즈코는 시즈코로 이름을 바꾸었고 사다코라는 이름은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
아래는 혹시 잊었을까봐 링 1편의 줄거리!
보면 일주일 안에 죽는 비디오를 통해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다.
주인공인 '아사카와 레이코'는 아들 '요이치'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는 방송기자로 저주의 비디오를 취재하다 비디오를 보고 만다.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아사카와는 전남편 '다카야마 류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류지는 목숨을 걸고 함께 비디오를 시청한 후 저주를 풀기 위해 노력한다.
그 사이 아들인 요이치까지 비디오를 보게 되었버렸지만 점차 진실에 다가간다.
'야마무라 사다코'는 '야마무라 시즈코'의 딸로 어머니 시즈코는 영적 능력으로 메스컴에서 유명했다.
'야마무라 시즈코'는 40여년 전 '이쿠마 헤이치로'박사와 초능력 시연회 중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자 살인자로 몰리고..
시즈코는 자신보다 훨씬 강한 영력을 지니고 있는 사다코가 죽인거라 확신하며 자살한다.
시즈코의 자살 이후 사다코는 '이쿠마'박사에게 맡겨진 후 소식이 끊긴다.
그들은 아직 40대일 사다코를 찾기 위해 노력하다
이쿠마 박사가 사다코를 우물로 밀어 넣었고, 우물속에서 죽어간 사다코가 영력으로 저주의 비디오를 염사했다는걸 알게 된다.
우물 속으로 들어가 백골이 되어버린 사다코의 시신을 발견하고 사다코의 원한을 풀어주었다 생각한 주인공들.
그리고 아사카와가 비디오를 본 지 일주일 째. 추측대로 그녀는 죽지 않았고 두 사람은 저주의 죽음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기뻐한다.
그렇게 알았는데.
'다카야마 류지'는 비디오를 본 날로 부터 일주일이 된 날에 저주를 피하지 못하고 죽게된다.
아직 아들의 저주가 풀리지 않음을 알게 된 아사카와는 자신의 저주는 풀리고 류지가 저주를 피하지 못한 이유를 찾다 큰 깨닳음을 얻는다.
그녀가 저주를 피한 이유는 사다코의 시신을 찾았기 때문이 아니라 비디오를 더빙해 류지에게 보여줬기 때문!
그녀는 비디오를 본 아들의 저주를 풀기위해 비디오를 더빙하고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채 끝난다.
* 짤은 링 전 시리즈가 뒤섞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