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P2AKSd5lDfk
- 극중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아 그 인물이 돼는 것이 매우 힘들었을 것 같다. 역할에 몰입하면서 힘들지는 않았는지.
▲동네 사우나에 가고 그러면 얼굴이 낯이 익어서 친근함의 표시로 어르신들이 툭 치기도 하고 그런다. 그때는 “아 네” 그러고 웃고 넘어간다. 근데 이번에 영화 촬영 하기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니까 웬 아저씨가 친근감의 표시를 하면서 “어디 최씨야?” “전주 최가에요”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 순간 ‘이 새끼가 왜 반말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 자신에게 섬뜩함을 느꼈다. 크랭크인 하기 전이었는데 그 순간 딱 보니까 엘리베이터 안에 CCTV가 있었다. 뭐 하나 빠지면 심하게 빠지는 스타일인데 이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영화 촬영에서 연쇄살인범이 돼는 과정을 테크니컬하게 소화하려고 했다. 정말 몰입해버리면 난리가 날 것 같았다.
- 극중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아 그 인물이 돼는 것이 매우 힘들었을 것 같다. 역할에 몰입하면서 힘들지는 않았는지.
▲동네 사우나에 가고 그러면 얼굴이 낯이 익어서 친근함의 표시로 어르신들이 툭 치기도 하고 그런다. 그때는 “아 네” 그러고 웃고 넘어간다. 근데 이번에 영화 촬영 하기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니까 웬 아저씨가 친근감의 표시를 하면서 “어디 최씨야?” “전주 최가에요”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 순간 ‘이 새끼가 왜 반말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 자신에게 섬뜩함을 느꼈다. 크랭크인 하기 전이었는데 그 순간 딱 보니까 엘리베이터 안에 CCTV가 있었다. 뭐 하나 빠지면 심하게 빠지는 스타일인데 이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영화 촬영에서 연쇄살인범이 돼는 과정을 테크니컬하게 소화하려고 했다. 정말 몰입해버리면 난리가 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