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youtu.be/hqpJZhHWoVo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 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며칠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밤
멈춰버린 4월 어느 날
가지 말라고 제발 눈을 뜨라고
이건 장난이라고 이럼 화낼 거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 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슬픈 나의 바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건 그댈 사랑하는 일
안된다고 잊었다고 하지 말아요
영원히 그대 곁에 My love
이 노래 가사 쓴 작사가가
겪은 실제 얘기인데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일단 내용은
남자와 여자가 사귀었는데
여자가 불치병에 걸려서 아직 그 소식을 모르는 남자에게 그 소식을 알기전에 헤어지자고 했다네요.
그 날이 12월 9일 목요일 이구요.
그리고 4월에 여자는 죽구요...
그리고 남자가 여자의 유품을 확인하는데 그 물건이 "일기장" 이죠
그래서 여자가 남자에게 잊으라고 해놓고...
3월에 햇살이 보고싶다 라는 내용도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가사에
"영원히 그대곁에... My Love" 라는 말은
영원히 그대곁에서 머물거라는 말이니까
그 남자가스스로 목숨을 끊던지했거나
아직 여자를 품에 안고 산다는 말이겠지요...
여하튼 가사 내용을 알고 들으면 되게 좋고 감동적인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