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159명과 함께 단 한 명의 남학생이 입학…야마가타 현립 쓰루오카 북고교
야마가타현립 쓰루오카 북고교: 단 한 명의 남학생 창립 118년 최초


야마가타현립 쓰루오카북고교에서는 8일, 입학식이 열렸다. 창립 118년의 역사상 첫 남학생 1명이 입학했다. ‘여학교’가 공학화되어 새로운 전통으로 발을 내딛었다.
짙은 감색의 세일러복 여학생 159명과 섞여 검은 학생복을 입은 남학생이 입장하자, 재학생으로부터 큰 웅성임과 박수가 일어났다. 쓰씨다 교장은 축사에서 ‘자기 나름의 가치관이나 다른 사람으로의 상상력을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며 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해 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신입생을 대표하여 사토 유키양이 [북고교의 학생으로써의 자각과 긍지를 갖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고 선언했다.
해당 학교는 현교위(역주:우리나라의 oo도교육위원회와 동일)가 남학생을 받아들일 방침을 낸 2013년부터 남자 화장실이나 탈의실을 증설하는 등 공학화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일반 입학식에서 남자 수험자수는 명백하지 않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다수 있었다고 한다. 카와구치 아키토시 교감은 [지원하여 수험을 치고 입학해 준 뜻에 감사를 표하며, 본인을 포함하여 신입생 전원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지도해 갈 것]이라 말했다.
내년도 이후도 남학생의 입학이 늘어나게끔 각 중학교에 알릴 방침이라고 한다.]
기사 번역 출처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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