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손쉽게 깨끗한 섭취가 가능한 채소-양배추 (농약 무서운 덬들을 위해 근거 추가)
겹겹이 싸여있는 양배추 잎속에 먼지는 없다
"양배추가 이렇게 크는군요. 먹어만 봤지 자라는 건 처음봐요. 그런데 먼지가 (결구) 잎속에 들어가서 깨끗할 것 같지는 않아요."
양배추의 속잎이 단단하게 생기는 결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잎이 안으로 접히면 먼지같은 개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다. 양배추의 결구는 바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첫 결구잎이 생기면 그속에서부터 한 잎 두 잎 겹치면서 위로 자라기 때문에 먼지와 같은 이물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모종을 심은 뒤 약 80~90일이면 수확을 할 수 있는 양배추는 1년에 두 번 심는 이모작이 가능한 작물로서 7월 중순에서 8월 초에 모종을 심으면 늦가을에 수확할 수 있다. 애벌레에 의한 피해말고도 조심해야 할 것이 한여름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뿌리부분과 결구가 된 배추통이 짓물러지는 무름병이다. 또한 가을에도 이상고온으로 더운날씨가 지속되면 배추통이 쪼개지는 열과현상이 올 수 있다.
양배추를 수확하는데 모종을 나눠드렸던 아주머니가 찾아왔다. 자신의 양배추는 잘 안됐다면서 원인을 알려달라 했다. 그의 텃밭에서 본 양배추는 재식거리(작물과 작물사이의 거리)가 일단 너무 좁았다. 보통 60~70cm는 되어야 하는데 절반에 그쳐서 영양분을 두고 서로 다툼을 하느라 크지 못했으며 제때에 애벌레를 퇴치 못해 광합성을 통한 양분공급도 이뤄지지 않아 결론적으로 양배추 농사가 망했다. 원인을 설명해주고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작지만 통통한 양배추 두 통을 안겨주자 실망했던 얼굴이 금방 양배추처럼 환해졌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092
요약: 즉 속잎은 겉잎의 비호 아래 외부 접촉 없이 큼. 농약 걱정도 없음.
출하될 때 파란 겉잎은 이미 떼고 출하되니 집에서는 겉에만 씻거나 아니면 가장 바깥에 난 잎 한 장만 떼면 깨-끗-
(+) 잔류농약이 적은 채소 중에 하나가 양배추임.
근거: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3446602780384&mediaCodeNo=257
-> 요약:
잔류농약이 많은 애들: ▲ 딸기 ▲ 포도 ▲ 셀러리 ▲ 복숭아 ▲ 시금치 ▲ 파프리카 ▲ 천도복숭아 ▲ 오이 ▲ 감자 ▲ 방울토마토 ▲고추
잔류농약이 적은 애들: ▲ 옥수수 ▲ 양파 ▲ 파인애플 ▲ 아보카도 ▲ 양배추 ▲ 스위트피(냉동) ▲ 파파야 ▲ 망고 ▲ 아스파라거스 ▲ 가지 ▲ 키위 ▲ 자몽 ▲ 캔털루프 멜론 ▲ 고구마 ▲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