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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껍질을 꼭 벗겨 먹어야 하는 채소-오이, 호박, 가지,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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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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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궁합이 있듯이, 함께 섭취하면 좋지않은 음식들이 있다.

채소나 과일을 보통 껍질채 먹는 것이 영양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호박, 당근, 오이, 가지의 껍질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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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비나아제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아스코르브산(ascorbic acid: 수용성 비타민 ak. 비타민C 화학식 C6H8O6)를 산화시켜 디히드로아스코르브산 [dehydroascorbic acid]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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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히드로아스코르브산도 비타민C의 일종이지만, 상태가 불안정하며, 대량 투여시 실험적으로 당뇨병을 야기하기도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불안정한 결합때문에 비타민C의 생리효과를 감소시켜서 비타민C의 효과를 무력화시킨다.

이 때문에,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함유된 오이,당근,가지,호박등을 함께 먹거나 생으로 먹을 경우 비타민C의 파괴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가급적 같이 먹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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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를 할 때는 껍질을 재거하거나 생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꼭 먹어야 할 때는 식초를 살짝 넣어 먹으면 식초의 산 성분에 약한 아스코르비나아제를 억제한다고 한다.

원래 포유류는 체내에서 글루코스로부터 아스코르브산을 합성하지만, 사람과 원숭이만 체내에서 아스코르브산을 합성하지 못해서, 부족하면 괴혈병을 일으킨다.

아스코르브산(비타민C)는 산화효소의 작용으로 산화되면 탈수소아스코르브산이 되고 이러한 가역반을을 통해서 신체 내의 산화와 환원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비타민의 역할을 한다.

또한 타이로신, 페닐알라닌의 화학작용에도 아스코르브산이 관여함으로서 타이로신에서 생성되는 멜라닉 색소의 발생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출처: http://ioeco.acode.f4m.kr/140




요약-

오이, 호박, 가지, 당근의 껍질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있어 껍질과 같이 생으로 먹게 될 경우 과육에 있는 비타민 C가 껍질 때문에 파ㅎ괘ㅎ

그래도 굳이 껍질과 같이 먹고 싶으면 식초를 넣어 아스코르비나아제를 억제하도록 하자.



(+) 

특히 오이는 영양분이랄 게 없는 채소인데(그나마 칼륨과 비타민C) 껍질과 같이 먹을 경우 얼마 안 되는 미덕마저 사라지므로

꼭 벗겨 먹거나 식초를 넣어 먹도록 하자.



(++)


반대의견도 있다. 껍질에 항산화 물질이 있으니 꼭 같이 먹으라는 소리.


비타민 C vs 항산화 물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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