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식욕억제제 위험한 부작용

무명의 더쿠 | 09-01 | 조회 수 7676
먼저 댓글1 읽어줭 이미지가 안 올라간다 본문에 ㅠㅠ



난 갑상선기능저하+불면(으로 먹은 향정신성약 쎄로켈) 때문에 일단 살이 쪘고, 그 후에도 움직임이 적으니까 안 먹어도 안 빠지는 케이스였어. 아마 읽는 덬 중에도 안 믿는 사람 있을 듯한데 사실이 그럼.


근데 일단 살 빼고 보자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병원(특히 번화가 병원)에 가면 다이어트 위주의 처방을 함. 아무리 식욕은 보통이라고 해도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뭐 우리 부모도차 그러니까 ^^; 그리고 고혈압이라고 속단하고. 사실은 저혈압이거든.


그래서 어느 번화가 병원에서도 요구하지 않은 식욕억제제를 줬는데 그게 저 본문의 약인 것 같아(확실하진 않음). 내 약은 케이터민이었는데 먹으면 식욕이 1도 안 생기는 건 사실임. 근데 먹으니까 심장이 벌렁거리고 아득한 게, 다년간 수많은 약을 막어온 사람으로서 이건 위험한 약이다 싶은 거지. 그래서 안 먹었는데 나중에 함 찾아보니 부작용이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1) 급속한 과량투여의 증상으로 불안, 혼수, 진전, 반사항진, 호흡촉진, 혼란, 환각, 공격성, 공황상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치명적인 중독 시 경련, 혼수상태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 흥분 후 극심한 피로와 우울증이 동반된다


물론 이런 정보는 최악 가정해 극단적으로 기재하기는 해. 근데 정신과 의사한테 물어보니 캐이터민 한 알 막고 평생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고 당신 같은 불면증 환자는 절대 먹지 말라더라구.

다이어트 우리 모두의 당면 과제지만 맘 편히 먹고 천천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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