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구미제로 남을뻔한 대한민국 최초의 밀실살인사건.jpg
20,812 134
2018.08.25 10:57
20,812 134
(※ 기사내용 중 불륜언급은 범인의 말만 믿고 기사화한 오보임. 내연관계 아님)



PxoOP
먼저 세살 아들을 옷장에서 목졸라 죽인 후 
태연하게 다시 엄마를 유인



엄마목에 방어흔이 없었던 이유 : 
목에 줄이 걸렸을때 10개월 딸을 안고있어서 다칠까봐 반항못함



엄마손에 있었던 종이 :
범행도구에 붙어있던 것



범인은 피해자 남편과 내연관계였다가 최근에 걸림
댓글보고 수정 : 내연관계썰은 기레기들 날조. 범인이 혼자 좋아했던거라고 함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밀실 트릭 자체는 완벽했기에, 거기에 2003년 당시에는 DNA 수사라던가 등의 발전된 수사 기술력이 없던 이유도 있어서 현장 내에서는 아무런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씨의 손에 남은 자국과 그것을 계속 감추려는 이씨의 행동이 증거가 되어 조사관의 추궁 끝에 자백을 받아낸 것. 그리고 여자아이를 죽일 때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우는 등 다소 망설이는 모습이 발견되어 이 것 역시 같은 성별(여성)이 저지를 범행이라는 것을 추정하게끔 하였다.


살인의 동기가 더 가관인데 여고시절 단짝친구였던 박씨와 이씨는 오랫동안 보지 못하다가 2년 전 인터넷 동창모임을 통해 알게돼 수시로 교류했고 이 과정에서 미혼이었던 이씨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 살고있던 박씨에게 질투심을 느껴 범행을 계획한 것 이라고 했다. 특히 이씨의 경우 박씨의 남편에게 '당신같은 사람이 너무 빨리 결혼했다'는 등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정신적으로 박씨를 자기보다 못한 시녀처럼 취급하였다고 한다. 자기보다 못한 박씨가 좋은 남자와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이씨의 자존감을 건드려 살인으로 이어지게 한 것.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은 "형사 생활 20년 동안 이 사건 외에 밀실살인을 접해본 적이 없다"며 "이씨가 추리소설을 그다지 본 것도 아니라서 끔찍하고도 교묘한 범죄수법을 어떻게 상상해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페트병까지 준비할 정도로 상당히 치밀하게 계획했지만, 범행도구인 페트병을 자기 집에 그대로 놓아둔 점, 범행시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바람에 손에 밧줄자국이 난 점 등 범죄 이후의 허술한 처리 때문에 사건이 타살이며, 자신의 범행임을 암시하였고 결국 진상이 드러나게 되었다.사실, 복도쪽 창문이 열려있던 것 때문에 완벽한 밀실은 아니었으나, 방범창에 아무 손상이 없고 보통 아파트 고층의 경우 방범창이 있으면 사람이 드나들 수 없으므로 복도쪽 창문을 잠그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람이 드나들 수 없는)밀실로 취급되었다. 


범인 이씨는 사형을 구형받았으나,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점 등이 참작되어, '극형에 처해져야 함이 마땅하나, 개전의 정이 아주 없지는 아니하다.'는 재판부의 논거에 따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806111115078348

https://namu.wiki/w/%EA%B1%B0%EC%97%AC%EB%8F%99%20%EB%B0%80%EC%8B%A4%20%EC%82%B4%EC%9D%B8%20%EC%82%AC%EA%B1%B4

목록 스크랩 (16)
댓글 1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71 00:05 8,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46 이슈 이병헌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 인터뷰 영상 15:32 21
2960045 이슈 뉴욕 한가운데 이런 셰어하우스가 있다면 4 15:31 287
2960044 유머 골든글로브 시상식 쉬는 시간 끼부린다고 화제인 레오 디카프리오 1 15:30 558
2960043 이슈 뭐라고 씨부리는지 한번에 이해안되는 제목 6 15:29 481
2960042 기사/뉴스 “감기 같았는데 모두 잠자다 숨져”…몇 년 새 부자(父子) 사망, 원인은? (영국) 1 15:26 1,140
2960041 유머 하이브의 코첼라 지분 요구 이슈가 퍼져나가고 있는 과정(?) 7 15:26 851
2960040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딱 붙어 앉은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 3 15:25 695
2960039 이슈 제니 목걸이 가격 맞춰봐 13 15:24 1,658
2960038 유머 [1박2일] 촬영 중 자는 척하다 어처구니 없는 검증에 딱 걸린 이준ㅋㅋㅋ 11 15:22 1,026
2960037 기사/뉴스 묘지 돌며 시신 100구 훔친 남자…집 지하실 '기이한 전시' 충격 6 15:21 1,219
2960036 기사/뉴스 "남성 100명과 성관계 강요"...시골서 끌고 다니며 30년간 끔찍한 짓 12 15:20 2,545
2960035 유머 일본 성우가 라이브에서 하는것들.jpg 1 15:20 303
2960034 기사/뉴스 "바지는 잠시 안녕"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뉴시스Pic] 32 15:19 1,559
2960033 이슈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대한민국임시청사를 방문한 역대 대통령일지 10 15:19 528
2960032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티모시 샬라메를 카메라로 찍고 난리난 카일리 제너 23 15:19 1,629
2960031 팁/유용/추천 (추천글) 꽤괜인 미드 <더 오피스> 스핀오프작 <더 페이퍼> 8 15:18 639
2960030 유머 오늘 준비한 요리는 최현석의 봄날은 간다 10 15:16 1,351
2960029 이슈 이번 새 앨범 포토카드 뒷면에 동화 그린 엑소 카이 7 15:16 717
2960028 이슈 한국인 개발자가 회사 망하고 만드는 게임 7 15:14 2,034
2960027 이슈 성폭력 2차가해 방지를 위한 청원 2 15:14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