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이상형은 김수현+려욱"…'두데' (여자)아이들, 애교만발 6소녀
1,912 9
2018.08.22 16:35
1,912 9
https://img.theqoo.net/AlfIT

22일 MBC FM4U '두시의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괴물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이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외국인이 많다. 대화가 힘들 정도 아니냐"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우기가 설레임 가득한 컴백 소감을 전하자 지석진은 "우기가 한국말을 잘한다. 박명수보다 잘하는 것 같다"며 태도를 바꿔 좌중을 웃겼다. 우기는 '내가 god 박준형보다 한국말 더 잘한다'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리더 소연은 "부를 때는 아이들이라고 부르고 쓸 때는 (여자)아이들이라고 쓴다"면서 "포털에는 (여자)아이들로 검색해야 나온다. 저도 헷갈린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데뷔 3개월만의 1위'라고 칭찬했고, 미연은 "이렇게 빨리 사랑받을 줄 몰랐다. 열심히 하면 언젠간 되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뻐했다.

리더 소연은 신곡 '한'에 대해 "배신과 이별, 혼자가 된 감정을 '한'이라는 소재로 여름인데 밝지 않고 써늘하게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민니는 "듣자마자 꽂혔다. 이거 우리 노래다 생각했다"며 웃었다.

소연은 '내가 본 센언니 1위는 배윤정?'이라는 질문에 "제가 본 센언니들이 많다. 하지만 걸크러시로는 배윤정쌤이 최고"라고 답했다. 이어 소연은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무서울 땐 무섭고, 사적으론 또 따뜻하시다. 본받고 싶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우기는 슈퍼주니어 려욱에 대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내면서도 '려욱과 김수현 중 한 명을 고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김수현!"을 외쳐 지석진을 웃겼다. 우기는 "'별에서온그대'에서 김수현 선배님 역할이 정말 좋았다"며 "당신은 정말…너무 멋있습니다. 기회된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라는 설레임 가득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어 우기는 "려욱 선배님은 군대에 계셨기 때문에 아직 뵌적이 없다. 얼마전에 복귀하셨다. 사실 목소리가 더 좋다"면서 "김수현 선배님의 얼굴에 려욱 선배님의 목소리를 더하면 제 이상형"이라며 웃었다.

https://img.theqoo.net/QDWCz


수진은 민니가 꼽은 '오빠에게 소개하고 싶은 멤버'였다. 요리를 잘한다는 것. 수진은 "나혼자산다 나가보고 싶다. 아직 낯가림이 심한데, 리얼 프로에서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 리조또 피자 비빔밥 뭐든지 가능하다"며 밝게 미소지었다.

슈화는 "안전장치만 있으면 어디서든 번지점프 가능하다. 싱가폴에서 47미터 짜리 해봤다"고 밝혔고, 지석진은 "마카오 가면 260미터 짜리 있다. 송지효씨가 잘하더라"고 거들었다.

소연은 "저작권료가 23일에 들어온다. 사실 아직 정산이 안됐기 때문에 볼 필요 없다"면서 "하지만 매달 문자가 오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확인하게 된다"며 웃었다.

이날 아이들 멤버들은 화장품부터 치킨, 음식, 의류에 달하는 광범위한 광고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은 "전원이 출연하는 방송은 데뷔 이후 두번째다. 다음번에 또 불러달라"며 아쉬워했다.

(여자)아이들은 앞서 데뷔곡 '라타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최근 발표한 신곡 '한'은 데뷔곡 '라타타'와 마찬가지로 소연이 작곡한 노래다. 컴백과 함께 유튜브 1000만뷰를 이미 돌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04355&cluid=c_201808221540_00000006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47 03.12 34,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7,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198 유머 마인크래프트로 리듬게임하기 12:26 16
3019197 기사/뉴스 '아형' 5세대 대표 아이돌 하츠투하츠X키키 출격…통통 튀는 예능감 폭발 1 12:25 63
3019196 기사/뉴스 '도미니카 감독' MLB 전설 푸홀스 "韓, 실수 없는 깔끔한 팀→정교한 '스몰볼' 경계해야" [마이애미 현장] 8 12:23 122
3019195 이슈 [WBC] 우리나라가 도미니카 상대로 이겨내야하는거 ㄷㄷ 3 12:22 728
3019194 기사/뉴스 '주유소 담합 포착'…공정위 "조사중" 3 12:22 201
3019193 기사/뉴스 KBS 12.3 비상계엄 증언채록 프로젝트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 4 12:21 148
3019192 유머 너무 가벼운 장항준과 윤종신 💨 <지붕 뚫고 하이킥> 지금 티빙에서 2 12:21 222
3019191 이슈 자는데 재채기 했다고 눈치주는거 대박... 1 12:20 648
3019190 기사/뉴스 박서진, 이상형 '박보영' 언급했더니…여동생 "32년째 모태솔로" 폭로 (살림남) 12:19 326
3019189 이슈 월간남친 백과 | 월간남친 전문가 지수의 남자 친구’들’ 리뷰 영상🎓 (feat. 현장 메이킹과 깜짝 손님🦊) 1 12:19 103
3019188 유머 설마 11000원인데 혼자 다 못 먹겠어?.jpg 6 12:19 1,325
3019187 이슈 후각 진짜 예민하다는 니콜 키드먼이 세상에서 향기 제일 좋다고 극찬한 연예인 2 12:18 976
3019186 유머 우리 첨지 대만고양이 이겼습니다 4 12:18 676
3019185 기사/뉴스 [단독]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씬롱, ‘놀토’ 이어 ‘놀목’ 출격 4 12:17 411
3019184 기사/뉴스 허경환, '놀뭐' 고정 확정→첫 녹화서 '큰절'…"해냈다 아닙니까" 5 12:16 535
3019183 기사/뉴스 “무정차 민폐” vs “뜻밖의 대목”···BTS 공연 앞둔 광화문, 엇갈린 반응 4 12:15 349
3019182 이슈 90년대생들 초딩때 디지몬 보면서 희열+오열했던 장면 1위.jpg 2 12:15 249
3019181 기사/뉴스 박명수, 前 충주맨 김선태 대박에 씁쓸 “하와수는 10만도 안돼”(라디오쇼) 5 12:14 1,081
3019180 이슈 박보검 샐러디 방금 뜬 뉴짤.jpg 19 12:14 1,199
3019179 유머 짐볼의 재미를 알아버린 말(경주마) 5 12:12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