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투 촉발 여배우 아시아 아르젠토, 17세 소년 성폭행 '충격'
7,560 40
2018.08.21 03:19
7,560 40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RCksO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이탈리아 감독 겸 영화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과거 17살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배상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전한다.

19일 미국 뉴욕 타임즈는 아시아 아르젠토가 수년 전 당시 17세 배우이자 록 가수인 지미 베네트를 성폭행해 38만 달러(약 4억 25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타임즈는 양측에서 오간 피해보상 관련 문건, 두 사람이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 등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수년 전 아시아 아르젠토는 당시 17살 생일이 갓 지난 지미 베네트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했다. 당시 아시아 아르젠토의 나이는 37살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합법적으로 성관계를 승낙할 수 있는 연령이 18세 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지미 베네트와 아시아 아르젠토가 지난 2004년 영화 '이유 있는 반항' 속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는 점이다. 




lFkZn



앞서 아시아 아르젠토는 지난해 10월 한 인터뷰에서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밝히며 '미투 운동'을 촉발 시켰다.

아시아 아르젠토의 인터뷰 이후 여러 여배우들이 나서면서 할리우드에서 미투 운동이 퍼져 나갔다.

아시아 아르젠토는 올해 5월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이와 관련된 연설을 하기도 했다.

한편 하비 웨인스타인은 아시아 아르젠토의 폭로를 시작으로 현재 성폭행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 아르젠토가 10대 청소년과 성관계 후 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미화 기자 letmein@



뒷통수 충격 ㄷㄷ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6 02.28 36,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2,3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5,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0,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07 이슈 [해외축구] 거의 2달만의 승리에 눈시울 붉어진 묀헨글라트바흐 주장 15:46 27
3006706 이슈 펌)일반인들이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 15:46 113
3006705 이슈 캠핑 애니메이션 <유루캠 시즌4> 2027년 방영확정, 티저 공개 15:46 20
3006704 이슈 장원석 대표 장항준 감독 배성재의 텐 재출연 15:45 101
3006703 이슈 기대되는 넷플릭스 공룡 관련 다큐멘터리 1 15:45 164
3006702 이슈 130년전 미국의 상류층 명문가 따님과 연애결혼했던 독립운동가 서재필의 당시 회고록 15:44 291
3006701 유머 구내염이 생긴 일본 성우가 1 15:44 244
3006700 이슈 장항준 : 어설픈 유명세보다는 가능성, 연기력이 더 중요해서 박지훈씨를 캐스팅해야겠다 박지훈씨를 만나서 계속 세뇌를 시킨거 같아요 4 15:44 251
3006699 유머 공룡옷입고 산책 나온 왕크왕귀 개 1 15:44 133
3006698 유머 이란 하메네이 사망에 통곡할 사람.jpg 9 15:43 1,013
3006697 유머 점박이 골댕이로 해외에서 화제인 강아지🐶 2 15:42 361
3006696 이슈 남자아이돌에게 보여주고싶다 여돌 춤은 이렇게 추는 거라고.x 6 15:41 663
3006695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해도 미국에겐 남의 일 6 15:41 670
3006694 유머 직장인 꼬셔서 대학원생으로 끌어들인 대학원의 최후 2 15:40 791
3006693 유머 3.1절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일전 실시간 근황.gif 6 15:39 475
3006692 이슈 열심히 목 풀었을 뿐인데 뼈 맞은 소녀시대 효리수 5 15:39 612
3006691 이슈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황제가 없소?" 9 15:37 1,361
3006690 이슈 눈치 존나 빠른 북한 11 15:36 1,441
3006689 정치 장동혁한테 집 빨리파는 꿀팁 주는 김현 10 15:36 825
3006688 정보 생활의 팁) 소고기가 비싸다면 11 15:3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