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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금 전에 E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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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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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하야시 에이다이라는 일본인기록자는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희생자들의 유족들에게, 사망자 명의로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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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만난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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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에게 답장을 보내준 유족들 전부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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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에이다이와 만나 증언을 해준 이숙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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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작진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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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에 방해가 되는 항암제를 끊어버리고, 죽기 직전까지 일제의 식민지 조선인 강제징용 기록을 수집하고, 당시 강제징용 관련자의 인터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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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그는 육체의 한계에 부딪혀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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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삶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의 표정은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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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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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그의 친구에게 온 하야시 에이다이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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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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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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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요양병원으로 가기 직전까지 지냈던 아리랑 문고

그는 이곳에서 사할린•군함도•홋카이도의 조선인 강제징용 희생자들의 기록을 모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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