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씨네 둘째 딸 김한나
2018.07.02~2018.07.06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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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동생이 생겼어' 하던 엄마 전화를
저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었어요

한나는 깜짝 선물처럼 우리 집에 왔습니다
말광량이에 악동이었던 한나

한나를 돌보고 가르치느라
엄마는 늘 파김치가 됐지만

전쟁 같던 그날들을 함께
지나오면서 한나는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알려 줬죠

제 동생 한나는 우리에게
여전히 제일 큰 선물이고 보물입니다
-그림 김마리아-

한나가 먼훗날 폴란드 생모를 만나게 되었을때를
상상하며 그린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