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문] 워너원 측 “극성팬들 사생활 침해 스트레스, 주의 부탁”

무명의 더쿠 | 07-29 | 조회 수 2168
https://img.theqoo.net/VxWvf

그룹 워너원 측이 월드 투어 일정 중 호텔에 침입하는 등 사생활을 극심하게 방해하는 극성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9일) 공식SNS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중 아티스트와 같은 항공편, 호텔을 이용하며 워너원 멤버들의 휴식 및 사생활을 침해하는 극성팬들로 인해 멤버들은 물론 전혀 무관한 일반 시민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어가 진행될 수록 그 정도가 심각해 아티스트가 느끼는 정신적인 스테레스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주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워너원을 좋아하는 마음은 공연장 등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에서 마음껏 전해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장소에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불어 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의 객실로 추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해당 사진은 100% 허위”라면서 “워너원이 투숙하는 층은 관련 스탭 외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으며, 호텔은 물론 아티스트가 이용하는 모든 곳에 24시간 경호팀이 함께 동행 및 상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워너원을 걱정해 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성공적이고 안전한 월드투어를 위해 많은 전세계 팬 여러분의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2017년 ‘프로듀서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했다. 지난 6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워너원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윙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월드투어 중인 워너원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월드투어 중 아티스트와 같은 항공편, 호텔을 이용하며 워너원 멤버들의 휴식 및 사생활을 침해하는 극성팬들로 인하여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전혀 무관한 일반 시민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투어가 진행될 수록 그 정도가 심각해지며 아티스트가 느끼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 호텔은 아티스트가 공연을 위해 머무는 장소이자 타투숙객과 함께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로비, 피트니스, 수영장, 호텔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곳곳에 24시간 상주하는 행위,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하는 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공항은 워너원 외에도 다양한 나라의 수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입니다.
공항 내에서 아티스트 이동 시 주변을 살피지 않고 무분별하게 접근하여 촬영하는 분들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법적으로 촬영이 금지된 장소(출입국심사구역, 보안검색구역 등)에서 촬영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으니 해당 행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아티스트 차량 이동 시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위험하게 차량으로 따라오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안전은 물론 본인의 안전, 무관한 다른 일반 시민의 안전까지도 위협받는 일이니 해당 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워너원을 좋아하는 마음은 공연장 등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에서 마음껏 전해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장소에서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의 객실로 추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해당 사진은 100% 허위이며, 그와 같은 일은 발생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워너원이 투숙하는 층은 관련 스탭 외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으며, 호텔은 물론 아티스트가 이용하는 모든 곳에 24시간 경호팀이 함께 동행 및 상주하고 있습니다.

워너원을 걱정해 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Wanna One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월드투어를 위해 많은 전세계 팬 여러분의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민석 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인식해야"
    • 13:09
    • 조회 16
    • 정치
    • 리센느 미나미 That's a no no 챌린지
    • 13:09
    • 조회 15
    • 이슈
    1
    •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40대 남자만 봤는데 관객수 1400만을 넘겼다니 대단하다는 글을 봤다 CJ CGV 기준 관람객 성별 예매 분포 여 52% 남 48% 입니다........
    • 13:08
    • 조회 182
    • 이슈
    2
    • BTS를 "특집"과 "호외"로 다룬 언론들
    • 13:08
    • 조회 175
    • 정보
    •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스케줄러
    • 13:07
    • 조회 26
    • 이슈
    • 어제자 얼굴을 베일로 가리고 콘서트 무대에 선 트와이스 미나
    • 13:07
    • 조회 317
    • 이슈
    4
    •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군사 독재’ 저항했던 교회들, ‘공산 독재’에 왜 침묵하나”
    • 13:07
    • 조회 82
    • 기사/뉴스
    • BTS(방탄소년단) 신곡 <FYA> 가사 Club go crazy like Britney, baby hit me with it one more time (클럽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미쳐버렸어, 베이비, 한 번 더 날 때려줘)
    • 13:07
    • 조회 174
    • 정보
    2
    • 박주민, 정원오에 "도이치모터스 후원? 도덕 감수성 부족"
    • 13:05
    • 조회 203
    • 정치
    4
    • 유연석X아이브 유진 레이 가을 러브 다이브
    • 13:05
    • 조회 165
    • 이슈
    2
    • "아이도 예외 없어요"…소지품 검사·몸수색 거쳐야 광화문 출입(종합)
    • 13:05
    • 조회 284
    • 기사/뉴스
    7
    • 포레스텔라, ‘불후’ 불패 신화 이어가나 “올림픽 개막식 공연인 줄”
    • 13:05
    • 조회 48
    • 기사/뉴스
    • 시청역 현재 9~11번 출구빼고 다 폐쇄하고있고 나오면 가방열고 소지품 수색합니다. 그냥 중구, 종로구, 을지로 일대 다 피하세요
    • 13:03
    • 조회 635
    • 이슈
    13
    • 붓글씨 쓸 때 고양이로부터 나와 작품을 지키는 법
    • 13:03
    • 조회 216
    • 이슈
    1
    • 곽범 왕홍 메이크업 과정 대공개
    • 13:02
    • 조회 289
    • 유머
    2
    • “결혼식 왔는데” “아까 했는데 또” 광화문광장 경찰 몸수색에 시민들 불만
    • 12:59
    • 조회 1149
    • 이슈
    34
    • 국가유산청장 허민ㆍ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K컬처 확장".... 문화기관장들 광화문 공연 주목 BTS(방탄소년단) 컴백
    • 12:58
    • 조회 197
    • 기사/뉴스
    6
    •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퍼시픽 림 : 업라이징"
    • 12:57
    • 조회 106
    • 이슈
    1
    • 강민호: 류현진을 어떻게 리드해야합니까?
    • 12:57
    • 조회 731
    • 이슈
    5
    • 독재정권 이후로 사라졌다가 이번에 다시 부활된 일
    • 12:57
    • 조회 6848
    • 이슈
    2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