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
아무리 스타라도 한 10여년 세월이 흐르면 머리속에서 흐릿흐릿해지기 마련인데
장국영만큼 매년 4월 1일마다 어떤 무언가를 사람들이 떠올리게 되고
그 사람의 무언가를 사람들이 떠올리며 영화를 보게 되고 영화는 또 재개봉하고
이런 배우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장국영이 최애가 아닌데도 그 글이 너무 화나고 불쾌했던 이유...
이동진 :
아무리 스타라도 한 10여년 세월이 흐르면 머리속에서 흐릿흐릿해지기 마련인데
장국영만큼 매년 4월 1일마다 어떤 무언가를 사람들이 떠올리게 되고
그 사람의 무언가를 사람들이 떠올리며 영화를 보게 되고 영화는 또 재개봉하고
이런 배우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장국영이 최애가 아닌데도 그 글이 너무 화나고 불쾌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