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케톡에서 저번주 놀토보고 달린 댓글임 ㅋㅋㅋ
어려운 용어 받아 적긴 하는데 뭔말인지 모름.
메모지에 별 그리고 낙서하고 있을 상
밥먹는것도 지겨움 (실은 벌칙 강냉이 먹는중)
딴 생각하면서 끝나고 어디 놀러갈까 멍때리고 있을 상
어려운 말하는데 뭔소리하는지 도통 모르겠는 표정
싸인 해보라고 해서 일단 해보는중
정치에 하나도 관심없는데 억지로 데려앉혀다 놔서 존나 지루한 느낌 (실은 노래가사 집중해서 받아 적는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