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아 팬들이랑 브이앱 켜고 게임하는 석진
민낯이 쓸데없이 잘생김
- 지민이가 준 카드로 불을 끄겠습니다
형 생일이라고 케이크 들고 온 지민씌 덕분에 석지니 기분 좋아짐ㅋㅋ
- (케이크) 먹을 수 없는거 아냐?
- 저도 궁금해가지고 형이 먹어보는게 소원이예요
-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개떡같은 소리야!
- 근데! 케이크 칼 까지 있었어요!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한번 먹어주시면 안돼요?
- 제가 만원이었으면 안 먹었어요.
오만원이니까 특별히 먹어드립니다
오만원 케이크 먹어보라고 하는 지민씌
- (핥핥) 달아! 달아!
- 달아요? 먹어봐요!
- 이거 찰흙..지점토 아니야?
달긴한데 지점토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아니야, 케이크야
- 오오! 오우야! 오우야! 먹는거네!
살짝 뜯어 보니 안에 케이크가 들어 있긴함
급 관심 생긴 석지니
깨물
에퉷퉷 거리는 석진이형 보고 쓰러지는 지민
- 이게 먹는거 아닌거 같애, 미안해여
- 되게 잘 정제 된 설탕 맛이 나
생일날 못먹을거 먹인거 미안해서 얼른 정리하는 지민씌ㅋㅋㅋㅋ
- 마지막으로 제가 뭐 하나 사왔거든요
- 이게 뭐야! 아 또 감동먹게에~ 진짜! 아!
- 이거는 형이 이제 강아지를 좋아하니까..
쇼핑백 꺼내는 지민씌 보고 벌써 감동 받는 석지니
강아지를 좋아하는 형을 위해서 준비함
- 형이 강아지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옷을 하나 사왔거든여
지금 입어주시면 안돼요?
사이즈 바꿔야 될 수도 있다고 지금 입어보라는 지민씌
- 너무 짧나? 아핳! 형이 강아지가 돼쎀ㅋㅋㅋㅋㅋ
귀여운 형아 보고 빵터지는 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형 너무 귀여워!!!
- 음....잘 모르게쒀여
무슨 컨셉인지 종잡을 수 없는 옷ㅋㅋㅋㅋㅋ
- 줘서...입긴 입었는데, 잘 모르게쒀옄ㅋㅋㅋㅋ
대체 이게 괜찮은건지 아닌건지 도통 모르겠는 1인
- 이것땜에 그런걸거야ㅎㅎ
얼마나 귀여워요 형! 강아지가 됐는데. 따뜻하져?
- 와 너무 따뜻하다
- 심지어 비싸요 이거, 형!
얼른 고쳐 입히는 지민씌ㅋㅋㅋ
- 형 잘어울리는데? 안 바꿔도 되겠다 괜찮네 강아지 같궁
- 괜찮네 생각보다 속에도 부드러워
옷이 괜찮다고 설득 당하고 있는 강아지 석지니ㅋㅋㅋㅋ
지민씌는 돌아가고 강아지가 된 석지니는
다시 신나게 게임함ㅋㅋㅋㅋㅋ

맏망즈의 선물전달식 - 끝 -
그리고 지민이가 선물해준
석진이의 강아지 옷이 뉴스에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