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위즈칼리파 한국인 비하 입장표명
11,195 70
2018.07.18 09:41
11,195 70

kJgCw


https://www.complex.com/music/2018/07/wiz-khalifa-defends-eyes-lookin-korean-lyric-i-have-korean-friends


본문

Rap music, like everything else, has its problematic moments. Misogyny, colorism, and yes racism often plague verses of some of the most popular hip-hop artists. Time and time again, rappers spit about “looking Asian” whenever they smoke a blunt or two.

Exhibit A: “Cause bitch I'm amazin'/Look what I'm blazin'/Eyes so low/Yea I look like an Asian,” Jeezy rapped on the chorus of his 2008 track “Amazin.”

Wiz Khalifa is the latest in a long line of rappers who have invoked the racist comparison. “I'm a different type of being/Drive the type of whip your bitches like to be in/Smoke got my eyes lookin' Korean,” he raps on the track “Hot Now” from his new album Rolling Papers 2.

The rapper faced a bit of backlash for the line, but instead of apologizing, he’s telling critics to get over it. “Chill out, I’m not racist. I love all races,” he told Charlamagne and Angela Yee on during a stop at The Breakfast Club. “I have Korean friends who are not offended, so I don’t know those people who are saying that.”

This defense plays out a bit like people who love to pull the “but I have black friends” card—it doesn’t work. Should Wiz be an expert on all things politically correct? Probably not. Should he listen when people point out something offensive and historically racist? Absolutely.


1. 랩은 이따금 문제를 일으킴. 아시아인 비하발언도 예전부터 몇몇 있어왔는데 이번엔 위즈칼리파 신곡이 문제를 일으.

2. 위즈칼리파 : “난 인종차별 차별주의자가 아니여 나 한국인 친구들도 있다고 ~걔넨 기분 안상해하던데? ”

3. 하지만 이건 “나는 흑인친구들이 있어”라고 하는 변명이랑 똑같은거임

4. 이런 서구권 미의 기준 때문에 실제로 한국 여성들은 외커풀을 쌍커풀로 바꾸려고 20명 중 1명이 눈수술를 한다고함.

5. 위즈 칼리파야 누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지적하면 귀 기울이고 너가 한 말 다시 잘 생각해봐라.


출처:http://hiphople.com/fboard/12352848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50 01.05 16,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4,3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4,2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1,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5,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832 기사/뉴스 尹관저 입구 진입한 국민의힘 의원들 15 08:38 411
2598831 이슈 황민현 [스터디그룹] 얼굴 맛집 액션 맛집 소문듣고 왔습니다ㅣ포스터+티저 예고ㅣTVING 08:38 94
2598830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체포기간 연장 신청…오늘 재집행 무산 무게 33 08:35 1,298
2598829 기사/뉴스 외로움이 수명 줄인다…"병 걸리는 '악성 단백질' 수치 높여" 1 08:33 385
2598828 기사/뉴스 햇빛 보나 했더니 또 지하실"…카카오 추락에 '피눈물' [종목+] 4 08:28 1,216
2598827 기사/뉴스 “발전기를 사수하라”…내란의 밤, 국회를 지킨 또 다른 이름들 8 08:28 1,196
2598826 기사/뉴스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온 초등생 33 08:27 2,909
2598825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런닝맨’ 언급 “브루노 마스가 와도‥” 5 08:27 1,545
2598824 기사/뉴스 부산 백화점의 반란... 신세계 센텀, 롯데 서울 본점 거래액 제쳤다 1 08:26 298
2598823 기사/뉴스 오징어게임 이정재, 우승 상금 비트코인 샀으면 724억원 벌었다 12 08:24 1,259
2598822 기사/뉴스 한국에 있는 중국인, 정치활동 참여하지 말라" 주한中대사관 당부 10 08:23 1,234
2598821 기사/뉴스 "57세 은퇴 후 연봉 2800만원"…임금 확 깎여도 일 할래요 2 08:23 1,015
2598820 기사/뉴스 현빈♥손예진 부부, 3억원 기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마음 나누고파" 24 08:19 1,610
2598819 기사/뉴스 90년대생들 짐 싸서 떠난다”…빨라지는 희망퇴직, 30대부터 준비하라는 이유 3 08:19 1,869
2598818 이슈 하이브, 소송 첩첩산중 ‘먹구름’…‘완전체’ 방탄소년단으로 ‘해’ 뜬다 34 08:18 1,131
2598817 이슈 윤동주가 왜 끝없이 부끄러움에 시달렸는지 근 1달 동안 처절히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22 08:16 2,382
2598816 이슈 [속보] 경찰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 202 08:15 9,676
2598815 기사/뉴스 내란 철회'에서 왜 특정인 초조함·조바심 보이나 [기자수첩-정치 36 08:14 2,536
2598814 이슈 온유, 오늘(6일) 미니 4집 컴백…전 곡 프로듀싱·작사 참여 6 08:13 324
2598813 이슈 살 남성이라고 소개하신 분이 언론과 특정 정치인들의 선동 때문에 본인이 2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윤을 찍었겠지만 1 08:13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