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도 쪼렙사냥터가 돼서 잘 안가게 되었지만 그래도 왜인지 마음속의 고향같은 곳들

1. 엘리니아
https://myoutu.be/KLTJvCIUhXM
(머글들한테도 상당히 유명할 브금)

https://myoutu.be/wX_sagWayzQ
(엘리니아 브금중 최애브금임!!!! 이거 들으면서 명상하면 코골고 잘 수 있을듯)

https://myoutu.be/RIAqaZnxSnU

커닝시티 페리온등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하고 컨셉이 좋아서 유저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곳. 마법사는 의상이나 무기도 예뻐서 (꾸미고는 싶지만) 캐쉬할 돈이 없는 유저들은 십중팔구 마법사로 전직하곤 했었다...


2. 헤네시스

여긴 지금도 빅토리아 아일랜드내에서 가장 사람많을듯ㅇㅇ 역시 메이플의 수도 ㅋㅋ 여기만 가면 괜히 안심됨... 할 것도 없는데.

https://myoutu.be/ChQZjVBJtWI
ㄹㅇ 안심되는 브금

https://myoutu.be/XnFrMn_izIE
시장의 경박한 브금

https://myoutu.be/rhmu_WKf0hY
필드 브금

https://myoutu.be/5AjynkTHDYg
헤네시스 브금 중 최애였던 니은숲 브금 ㅠㅠㅠㅠㅠㅠ

+ 예전 유저들 추억팔이하게 해주는 브금들

https://myoutu.be/bwBKWVL9RfA
여기서 코크슬라임 잡아보신분?

https://myoutu.be/e3hgVLwHPco
이 브금 너무 태국느낌 잘살려서 싫어했음 뱀이나 신 튀어나올거 같아서...

https://myoutu.be/nCtHUghpynE
여기서 다꼬야끼 팔았음

https://myoutu.be/3mHTyCRiR0s
갠적으로 젤 좋아했던 세계여행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