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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국 배우로 보는 영국상류층백인들의 우월주의..txt

무명의 더쿠 | 07-13 | 조회 수 29429

1. 톰 히들스턴
http://img.theqoo.net/QmpZJ

"The idea that I could, or that we could provide, some relief and entertainment for people who work for Unicef and Médecins Sans Frontières and The World Food Programme who are fixing the world in the places where it was broken made me immensely proud".
The speech, which included a reference to South Sudan as "the world's youngest country" – South Sudan gained independence from Sudan in 2011 but has been populated since the 10th century – has been criticised on social media, with people accusing Hiddleston of making himself the centre of a far greater humanitarian crisis and portraying himself as a "white saviour".

골든글러브 수상소감중 남수단 언급하면서

fixing
broken
youngest
등의 표현이 특히 문제가 되고 있음

남수단은 영국 식민지배땜에 망가진 나라임
재건이 필요한 이유도, 망가진 이유도 영국 때문이고
youngest한 나라라는 표현도
10세기부터 사람살았던 나라인데 단지 영국 식민지배를 받아서 최근에 독립한 나라한테 쓰기 부적절했고

마치 일본사람이 한국보고 한국은 일본 식민지배 이후로 생긴 신생국^^
이라고 하거나
(일본 식민지배로 망가진건데) 일본 사람들이 한국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어^^자랑스러워^^공을 그들에게 돌림
하는 꼴이라...

영국백인남성의 오만함, 선민사상을 보여준 최악의 수상소감이였다며 개까이고있음
전형적 white saviour 논리 아니냐고
개념있는척 하려고 얘기꺼냈다 개념없는게 까발려짐

심지어 사과문도 잘못했다고 말은 안함ㅋㅋ

I just wanted to say… I completely agree that my speech at the Golden Globes last night was inelegantly expressed. In truth, I was very nervous, and my words just came out wrong. Sincerely, my only intention was to salute the incredible bravery and courage of the men and women who work so tirelessly for UNICEF UK, Doctors Without Borders/ 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 and World Food Programme, and the children of South Sudan, who continue to find hope and joy in the most difficult conditions. I apologise that my nerves got the better of me.

어제 골든 글로브에서의 제 수상소감이 우아하지 못하게 표현됐다는것에 완전히 동의 합니다. 사실, 저는 매우 긴장했었고 말이 헛나왔습니다. 진심으로 제 유일한 목적은 유니세프 영국과, 국경없는 의사회, 그리고 세계 식량기구를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놀라울 정도로 용감하고 용기있는 분들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고 , (우리와) 매우 다른 상황 속에서 희망과 기쁨을 계속해서 찾는 남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였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죄송합니다(직역 : 제 긴장이 저를 집어 삼켜서 사죄드린다)


개념터져놓고 우아타령하고 앉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 히들스턴은 귀족 집안 배우  

귀족집안은 아니라고 함 엄마네가 작위받은집안 ㅇㅇ

2. 베네딕트 컴버배치
http://img.theqoo.net/iYfEr

“I think as far as coloured actors go, it gets really different in the UK, and a lot of my friends have had more opportunities here [in America] than in the UK, and that’s something that needs to change.”


베니가 쓴 colored가 어떤 느낌이냐면

백인들이 유색인종(황+흑인)하고 자신들하고 구분하려고 쓰기 시작한 말이라서 그 당시엔 세면대, 변기, 세탁기같은 것들에 white/colored 팻말을 달아서 나눠서 사용했고 (굳이 따지자면 너네랑 뭐 같이 쓰기 싫다 이런 의미고 colored전용은 당연히 white보다 낙후된 시설) 백인우월주의를 상기시키려고 쓰던 빼박 인종차별 단어. nigger까진 아니어도 그 아랫급 됨. 저 단어 나오면 주변 분위기 싸-해짐ㅋㅋ 그걸 고등 교육 받았다는 탑위치에 있는 남자 배우가 무의식중에 썼다면 참ㅋㅋㅋㅋ

+) Colored라는 단어자체가 차별과 편견속에서 나온 말임. 흑인노예를 부리던 시절 백인들이 N word처럼 쓰던 말ㅇㅇ 단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 배경과 의도가 문제.굳이 지칭하려면 인종차별적인 단어인 colored를 대체하기 위해 보통 people of color란 표현으로 사용함. 우리나라 말로는 다 유색인종으로 번역되는데 영어 어감으로는 아주 큰 차이가 있음. 사과 바로 했다고 하는 데 사과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참고로 컴버배치네 집안은 과거 노예상인 집안임
그래서 컴버배치 성 딴 흑인들이 많다고 함. 더 조심해야하는거 ㅇㅇ

참고로 둘이 절친
77ㅣ리77ㅣ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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