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NMB48를 졸업한 와타나베 미유키(24)가 약 2년의 충전 기간을 가지고, 연예계에 복귀를 발표했다. 동시에 25살 생일을 맞이하는 9월 19일 Zepp도쿄, 21일에는 오사카 난바의 hatch에서의 라이브 계획을 발표했다.
취재 장소에 나타난 미루키는 "오랜만이에요!"라고 아이돌 시절과 변함없는 미소를 보내왔다. 약 2년의 충전 기간을 가지고, 요시모토 관계자들의 사무소 roundcell(란도셀)에 소속, 복귀하는 것이 발표됐다.
"졸업 당시에는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혼란스러웠어요. 이런저런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면서, 아이돌 때에 쌓아올린 팬 여러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고, 다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졌어요.”
2년 동안, 그 때까지 거의 하지 않았던 독서에 빠지기도 하고, 영화를 200작품 이상 보기도 했다. 무대나 라이브를 보러 가기도 했다. 올해 3월에는 약 한 달 동안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가기도 했다. 미국에 가서 ‘태양의 서커스’의 [O]를 보고 자극을 받았다.
"스테이지에 서서, 팬들 앞에서...라는 공간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게 저라는 걸 깨달았어요."
인생관이 변했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게 됐다고 할까, 이런저런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요."
충전 기간 중에도, 인스타그램이나 SNS는 계속했다. 팬들로부터 복귀를 희망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그래서인지, 복귀는 팬들 앞에서 하기로 정하고 있었다. 지금은 라이브를 위해 보이스 트레이닝과 신곡 준비를 하고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일단은 재밌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것들을 해서, 팬들과 같이 만들어 가고 싶어요. 제 인생을 재밌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최고이고, 좋은 의미로 서프라이즈를 일으키고 싶어요."
새로운 “와타나베 미유키”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팬번역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