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의당 "법사위 한국당 몫..강한 유감이다"
761 15
2018.07.10 18:51
761 15
[서울경제] 정의당은 10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맡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반기 20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각종 법안이 법사위에서 막힌 책임은 현재 피의자 신분의 권성동 전 법사위원장과 한국당 소속 법사위원들에게 있다”며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한국당의 뻔뻔함, 기어이 그 자리를 차지한 행태도 기가 막힌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전반기와 같은 법사위의 전횡을 막기 위한 합의를 했다고 하지만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며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법사위가 또 다시 상원으로 군림하면서 국회를 마비시킬 가능성은 농후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또 “언제까지 자유한국당의 각성만 기다릴 것인가. 다시 한 번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원내대변인은 “또 하나 유감스러운 점은 환경노동위와 보건복지위 위원장을 자유한국당이 맡게 되었다는 점”이라며 “국민의 삶과 밀접한 해당 상임위에서 우편향의 반개혁 정책과 입법이 강행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원구성 합의에서 그나마의 성과는 거대 상임위 중 하나인 교문위가 둘로 나뉘었다는 점”이라며 “정의당이 효율적인 국회 운영과 입법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해왔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노력하여 이룬 작은 정치개혁”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김 원내대변인은 “정의당은, 후반기 20대 국회에서도 정치개혁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한다”며 “정개특위를 통해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로 반드시 개혁하고, 주인 몰래 혈세를 쓰는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5 03.19 5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25 기사/뉴스 광화문 BTS 컴백 공연 '성황' 통행 불편ㆍ과잉 동원 지적, 인권 상권 활기, 종일 통행 막혀 시민 불편 '1만 공무원' 투입 비판, "대전 화재 먼저 신경 써야" 여론도 09:34 65
3029124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6 09:32 166
3029123 이슈 언플에도 안 속기 시작한 대중들......... 26 09:29 2,151
3029122 기사/뉴스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76 09:26 1,491
3029121 이슈 단체복입고 미국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10 09:24 2,082
3029120 기사/뉴스 간호사의 실수로 켜진 베이비캠에 찍힌 소아중환자실의 장면 19 09:24 2,171
3029119 유머 꼬마주인 자기등에 올라타게 도와주는 말 4 09:23 418
3029118 이슈 전세계적으로 화제중인 사진 10 09:23 1,511
3029117 기사/뉴스 "아리랑 알아요".... BTS(방탄소년단) 따라 온 팬들, 한국문화까지 꿰찼다, "새앨범 99% 영어 가사.... 왜 아리랑인지 의문" 6 09:20 853
3029116 이슈 멀티탭 과부하 레전드 .jpg 7 09:19 1,732
3029115 유머 난 착한 강아지라고 12 09:14 1,001
3029114 유머 타사 아이돌이었으면 문건에다가 36 09:13 3,286
3029113 이슈 광화문 라이브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사람들이 대신 보고 있다는 무대 31 09:07 6,559
3029112 이슈 경복궁에서 촬영한 NCT 127 -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12 09:07 1,255
3029111 이슈 이때싶 다시보는 18년 평창 올림픽 때 엑소 역바이럴 사태.theqoo 33 09:06 2,846
3029110 이슈 광화문 근처 편의점들 현재 상황.........jpg 90 09:06 9,298
3029109 이슈 세계 명작 그림 보티첼리의 <봄> 자세히 보기 5 09:06 1,001
302910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여기(소속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대표팀에서도 주전 차지하고 싶다 4 09:00 362
3029107 기사/뉴스 냉면 1000그릇 쐈다…"평소 매출 4배" BTS 대목 누린 가게들 48 08:59 4,324
3029106 이슈 (대전 자동차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모두 숨진 채 발견.. 부상자 60명 14 08:57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