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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2년 발생했던 엽기적인 오원춘 살인사건 당시 경찰의 씹노답 행적.txt(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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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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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당시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을 때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를 했어.


아래가 바로 그 녹취록



TGh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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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대응해버리고 피해자 결국 전무후무한 토막살인을 너머 그야말로 생선회마냥 회떠진 채 17개 봉지에 총 280조각으로 끔찍하게 살해됨.

전화 끊지 말고 피해자 달랜 담에 위치 추적을 했어야지 병신들아.




이것만으로도 공분을 살 일인데 이후 더 환장할 만한 언행을 보임.




“어차피 죽었을 것… 13시간이면 빨리 잡았다”
경찰 한심한 수사·상황인식 속속 드러나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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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께 사죄” 조현오 경찰청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수원 2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과 관련,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기 전에 고개를 숙여 사죄의 뜻을 표하고 있다. 김동훈기자 dhk@munhwa.com
“13시간 만에 잡았으면 빨리 잡은 겁니다.” “신고 직후 사망했을 겁니다. 빨리 수색했어도 어차피 죽었을 것을….”

수원 20대 여성 엽기적 살해사건에 대한 경찰의 무능 안일 대응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언론에 진실을 은폐하는 데에만 급급해 황당한 인식과 행동을 보여줬던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3일 오후 문화일보가 수원 중부경찰서에 관련 사건 내용에 대해 처음 확인하면서 피해 여성이 직접 112 신고를 했는데도 13시간 동안 여성이 도움을 받지 못한 상황에 대해 추궁하자 당시 조남권 형사과장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13시간 만에 잡으면 빨리 잡은 것”이라며 매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또 4일 이후 문화일보가 연일 경찰 대응 문제점을 파고 들어가자 3일간 무려 10차례의 거짓말로 사건을 축소 혹은 은폐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특히 “사망시간이 1일 오후 11시로 추정되는데 범인이 여성을 이미 죽여 놓고 숨죽이고 있으면 탐문을 해도 알아채기가 쉽지 않을 만큼 탐문이란 게 어렵다”는 말로 당시 상황 설명을 무마시켰다.

관할 경찰서인 수원 중부서 관계자들은 물론 문화일보가 경찰의 무능 대응에 대한 반응을 물어본 상당수 경찰들은 “신고 직후 사망했다면 빨리 수색했더라도 어차피 죽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찰들은 또 “전국적으로 오인신고가 얼마나 많은데 그때마다 경찰 인력을 다 동원해 현장 출동을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시간이 걸려도 신원 확인 작업을 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황당한 상황 인식과 무능력함을 보여준 수원 중부서는 연이은 보도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아는 인맥을 동원해 문화일보 취재기자들에게 무작정 만나자는 이야기를 전해 왔다. 수원 중부서는 아는 기자들을 통해 “문화일보 기사 때문에 연일 힘들다”면서 “기사 혹시 내일도 쓰냐”고 넌지시 상황을 가늠했다. 또 5일 오후에는 직접 기자에게 전화해 “보여줄 문건들이 있으니 만나자”며 무작정 회사에 찾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박정경기자 verite@munhwa.com



여기에 더 막장으로 유가족 앞에서 '한 건 했다!'라는 식의 발언까지 함



(기자)"경찰이 '누가 잡았어? 한 건 했네' 라고 했다는데..."

(유가족)"그건 제가 분명히 들었어요. 정말 그때도 화가 났어요.

그땐 정신이 없었는데 그게 참 어처구니없는 말이더라고요"




심지어 저 맨 위의 녹취록도 다 공개한것도 아님. 인권위가 녹취록 제대로 공개하라고 했는데 무려 거부함.




[단독] 끝까지 거짓말…경찰, 녹취록 속 '범인 음성' 은폐


【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1일 경기 수원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 경기지방경찰청이 녹취록 속 범인의 음성을 은폐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사건처리를 소홀히 해 무고한 시민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경찰이 대국민 사과까지 한 이후에도 끝까지 거짓말을 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8일 이 사건 수사결과와 감찰결과를 발표하며 "피해자가 112신고센터와 통화한 전체 시간은 모두 7분36초"라며 A4용지 두장 분량으로 정리한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경찰이 밝힌 전체 녹취록을 보면 피해자의 신고전화는 112센터 접수자와 통화한 1분20초 이후에도 6분16초 동안이나 꺼지지 않았다.

녹취록에는 피해자가 "못골놀이터 전의 집인데요, 저 지금 성폭행 당하고 있거든요"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놀이터 가기 전" "아저씨 빨리요, 빨리요"라고 현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전화를 받은 112센터 신고접수자는 피해자에게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누가 어떻게 알아요?" "문은 어떻게 하고 들어갔어요?"라고 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분20초가 경과한 시점부터 피해자가 "악, 악, 악"이라고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고, 이후로 "잘못했어요"라는 말을 반복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과정에서 112센터 접수자는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 "여보세요, 여보세요"라고 재차 말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 2분4초가 경과한 시점부터는 테이프를 찢는 듯한 "찍, 찍" 소리와 "아, 아"하는 피해자의 비명이 고스란히 녹음됐다.

그러나 경찰이 밝힌 녹취록 속에 범인 우모(42)씨의 음성은 단 한마디도 기록돼 있지 않다.

경찰이 당시 통화 중에 수화기 너머로 "찍, 찍"하는 테이프를 찢는 듯한 소리가 났다는 사실은 구체적인 시간까지 명시해놓고, 정작 우씨의 음성은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녹취록 속 112센터 근무자의 음성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112센터 한 근무자는 5분44초가 경과한 시점에 다른 근무자에게 "아는 사람인데...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부부싸움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는 경찰이 밝힌 녹취록 내용 이외에도 112센터 근무자가 피해자와 범인간 대화를 들었거나 피해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들린 범인의 음성을 듣지 않고서는 결코 할 수 없는 말이다.

실제 8일 오후까지도 공개된 내용이 전부라고 했던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9일 오전 취재가 시작되자 "녹취록 속에 범인의 음성이 담긴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녹취록 속에 범인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확인할 수 없어 (언론에)그 부분까지 공개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필요한 부분만 제시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8일 이 사건 수사와 지휘책임을 물어 수원중부경찰서장 등 모두 10명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으며, 시민사회단체는 9일 오후 경기경찰청 앞에서 경찰청장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 수원 살인사건 피해신고 녹취록 전문(8일 경찰발표)

접수자 : 112경찰입니다 말씀하세요 

신고자 : 예 여기 못골놀이터 전의 집인데요 저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접수자 : 지동요? 

신고자 : 예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쯤으로요

접수자 : 선생님 핸드폰으로 위치조회 한번만 해볼게요 

신고자 : 네

접수자 : 저기요 지금 성폭행당하신다고요? 성폭행당하고 계신다고요? 

신고자 : 네네

접수자 : 자세한 위치 모르겠어요?

신고자 : 지동초등학교에서 못골놀이터 가기 전

접수자 : 지동초등학교에서..

신고자 : 못골놀이터 가기 전요

접수자 : 누가누가 그러는것에요? 

신고자 : 어떤 아저씨요. 아저씨 빨리요 빨리요

접수자 : 누가 어떻게 알아요? 

신고자 : 모르는 아저씨에요

접수자 : 문은 어떻게하고 들어갔어요?

(긴급공청)

신고자 : 저 지금 잠궜어요 

접수자 : 문 잠궜어요?

신고자 : 내가 잠깐 아저씨 나간 사이에 문 잠궜어요 

접수자 : 들어갈 때 다시 한번만 알려줄래요.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소리)

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접수자 : 여보세요. 주소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신고자 :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자 : 악- 악- 악- 악- 잘못했어요 악- 악- 악- 악-

접수자 : 여보세요. 주소가 어떻게 되죠?(반복)

신고자 :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접수자 : 여보세요 여보세요

(신고 2:04경과 시점에 "찍-찍-", "아~~아~~" 반복)

다른 근무자 : 장소가 안나와가지고 

(신고 3:44 경과 시점에 근무자간 대화)

("찍-찍-", "아~~아~~" 반복)

신고자 : 아~ 아파~~ 아~~ 가운데 손가락

(신고 4:30분경과 시점에 "찍-찍-" 소리 계속)

신고자 아저씨 아파~~ 아~~ 아~~

("찍-찍-" 소리 계속)

다른 근무자 : 아는 사람인데.. 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부부싸움 같은데...

(신고 5:44 경과 시점에서 근무자간 대화)

신고자 : 아~ 아~

("찍-찍-" 소리 계속)

7분36초 전화 끊김.

nsj@newsis.com



심지어 나중에 조사해보니 당시 전화를 받았던 경관 외에 다른 경관이 부부싸움 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에이 끊어버리자!'해서 통화 일반적으로 끊어버렸다는거 밝혀져서 더 발칵 뒤집혀짐 ㅁㅊ


BTJanAQUaz




이정도면 그냥 경찰이 죽는거 방치했다고 봐도 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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