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식의 역사 날조하는 일빠 황교익.jpg
10,474 127
2018.06.25 01:14
10,474 127


Tyxub




동국세시기''열왕세시기''경도잡지' 등 세시기에도 여름철 보신음식으로 오늘날 삼계탕과 같은 초계탕이나 육개장 팥죽 등이 
개장국과 함께 등장하며 양반들은 임자수탕이나 깨국을 즐겨 먹으면서 피서를 즐겼다.


일반 백성들은 여름 보신음식으로 잡아 올린 장어를 이용한 장어국이나 장어백숙을 많이 먹었는데 


남도 일부 지방에서는 여름철 보신탕으로 장어와 함께 열무 우거지와 마늘,향신채인 방아잎을 뜸뿍 넣어 고춧가루를 넣고

얼큰하게 장어국을 끓여 먹었다.



'식료찬요'라는 고서에 의하면 연산군이 장어요리를 즐겨먹었고. 고종황제는 장어백숙을 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xwvGK


qiDbU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 씨가 구현한 궁중음식.



경국대전,조선왕조실록,각종 진연의궤, 진작의궤, 궁중음식발기 등등에 그릇, 조리기구, 상차림 구성법, 
음식이름과 음식의 재료 등을 통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조선시대 왕가의 일상식을 유일하게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 있습니다


반상식도’라는 제목으로 9첩반상·7첩 반상·5첩 반상·곁상·술상·신선로 상의 상차림 그림이 나온다. 
반상식도란 ‘상에 음식 차리는 법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현대 한정식처럼 시간순으로 배열을 하는가?

진어찬안 이라는 상차림에는 83개의 음식이 상위에 올려집니다 그 요리의 순서 또한 존재 합니다 
찬품 단자란 잔치음식들을 음식발기라 하는 것에 모두 기록하여 올리는것으로, 10가지의 상을 차례로 
올리게되는데, 순서는 다음과 같다.

진어찬안-> 진어미수(進御味數)-> 진소선(進小膳)-> 진대선(進大膳)-> 진어염수(進御鹽水)-> 진탕(進湯)-> 진만두(進饅頭)
-> 진다(進茶)-> 진어별찬안(進御別饌案)-> 진과합(進果驛) 
궁중요리 또한 시간순으로 배열해서 음식이 나옵니다





alTuW

cuShe



과거 일본은 1872년까지 육류 섭취를 금지했다.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에 들어온 서양인이 자국민들보다 체격이 월등히 크자

일본 왕실은 육류 섭취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 전격적으로 육식 해금령을 내렸다.

일본의 요리나 음식관련 고서나 고대 기록물에 전혀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대한 기록인 전무한 상태다


조선시대 숙종 때 실학자 홍만선이 지은 ‘산림경제’에서는 ‘소고기를 저며 칼등으로 두들겨 연하게 한 뒤 대나무 꼬챙이에 꿰어

기름과 소금을 발라 충분히 스며들면 숯불에 구우면 연하고 맛이 좋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며

“이 음식은 설야멱적으로 불렸는데 설야적, 설리적 등으로 칭하다가 너비아니구이로 발전했으며

오늘날 불고기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고서에 전해지는 불고기의 기록
김홍도의 <설후야연> (雪後夜宴)에서는 양반가 집안에서 불고기를 먹는 모습이 나온다
4세기 진대(晉代)의 수신기(搜神記).  최남선‘조선상식문답’,  음식디미방’기록‘설야멱(불고기)’,  필원잡기 (筆苑雜記)(1487년),
산림경제 (山林經濟)(1715년)는 설야멱 ,  시의전서(是議全書),  추재집 (秋齋集)(1839년) 소고기를 먹는 법과 조리법 ,
임원경제지 (林園經濟志) (1842년),  해동죽지 (海東竹枝)(1925년)에는 설야적,

조선요리제법(1939년)에서는 우육구이(너비아니) 만드는 법에 대하여 ,
고사통 (故事通)(1943년) 맥적(불고기)의 기록





MMQbv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의 멸치 항목을 살펴보면 이 물고기로는 국도 만들고(或羹), 젓갈도 만들고, 포도 만들고
살피건대 요즘 멸치는 젖갈도 담고, 말리기도 해서 각종 음식으로 충당하는데 식품으로는 천한 물고기이다


서유구가 쓴 <난호어목지>에서는 멸치에 대해 모래사장에서 말려 육지에 파는데 값이 한 웅큼에 1전이며, 
비가 내려 부패할 때에는 비료로 쓰며 나라 안에 흘러 넘쳐 시골 사람도 먹는 식품이 된다고 기록했다

(멸치가 너무 많아서 비료로도 쓰고도 버릴정도)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멸치의 유통이 북어가 전국에 두루 넘치는 것보다는 못하다고 전했다.






afsQC


일본은 좋은 안심, 등심만 가져갔고, 

한국에 삼겹살, 내장, 발, 껍데기 등을 준 것으로 일본에 수출하고 남은 삼겹살이 60년대부터 먹기 시작한것



MEMmb



1934년 11월 3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 ‘육류의 좋고 그른 것을 분간해 내는 법’에는 “도야지(돼지) 고기의 맛으로 말하면 소와 같이 부위가 많지 아니하나 뒤 넓적다리와 배 사이에 있는 세겹살(삼겹살)이 제일 맛이 있고 그다음으로는 목덜미 살이 맛이 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138827



VnfUJ


일식에서는 한식의 과거와 미래가 보임 + 중식 후려치기;;



*

황교익은 요리관련전공자가 아님

음식의 기원,유래등 음식역사를 알기위해 고서로 연구하지도 않았고
요리를 그렇다고 직접 한것도 아니고
대중들의 입맛을 조사하기 위해 연구한적도 없고

음식 관련 논문은 한번도 쓴적없고
한식에 대해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그냥 일반인일뿐인데

당시에는 블로그나 그런게 없어서
식당에서 본인이 먹은걸 신문에서 칼럼으로 썼던 요즘 말하면 맛집 블로거의 시초같은 사람..ㅎ

그런사람이 각종 미디어에서 나오더니
수요미식회로 갑자기 한식전문가이자 한식문화의 권위자로 둔갑되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향이 어디인가.
“마산이다. 일본 교토에서 반찬가게를 했던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래서 크면서 먹었던 우리 집 음식은 일본 음식과 우리나라 음식이 섞여 있는 묘한 맛이었다.

-중대신문 인터뷰



*

어떤 인간에겐 사사로운 추억이 국가와 민족의 역사보다 더 소중할 수 있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달콤했던 내 유년의 '맛'이 때로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에 치여 씁쓸해진다.


-황교익 칼럼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021402980#Redyho



*
 일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아버지께 여쭌 적이 있다.

"응, 맞다. 일본에 있었다. 동그란 모양으로 여러 가지 문양이 찍혀 있었는데 그 중에 국화가 많았다. 빵 모양 자체가 아예 국화처럼 생긴 것도 있었고."

역시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어머니가 곁에서 거들었다. "야키모찌 아니에요?" 그렇다면 '구운 앙코 빵'? 이 정도만 해도 일본에서 시작된 음식이라는 증거는 될 듯싶었다.

- 황교익이 블로그에 쓴 코흘리개의 풀빵, 일본의 풀빵


이사람 논리 : 한식이랑 비슷한게 일본에도 있네? 그럼 일본에서 시작된 음식이네




ㅊㅊ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6,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4,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47 이슈 성인이 되면 깨닫게 되는 역사적 사건 2 09:18 337
3033446 이슈 보검매직컬 <하이>로 시작해서 <땡큐 굿바이>로 끝나는 라여사님의 편지 09:17 163
3033445 이슈 오늘 확실하게 오피셜 뜬 아이유 입술사이 티저 변우석.jpg 3 09:16 670
3033444 이슈 앵무새 키우기 난이도 수준 ㄷㄷ 2 09:15 264
3033443 이슈 [해외축구] ac밀란 울트라스 리더중 1명 마약 3톤 밀매+ 각종 범죄혐의로 징역 18년 8개월 선고 1 09:15 169
3033442 이슈 사랑에 빠진 여자라기엔 너 좀 슬퍼보여.jpg 4 09:14 867
3033441 이슈 신혜선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 09:09 945
3033440 이슈 붉은사막이 의도타령 어쩌구 상관없이 무조건 수정해야할이유 16 09:08 976
3033439 이슈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프랑스 가보고 싶다는 택시 기사님께 에펠탑 키링 선물 한 파코 2 09:08 826
3033438 유머 동생한테 마크 & 마농의 탈퇴 소식을 전하려고했는데 대차게 실패함 9 09:04 2,595
3033437 유머 승헌쓰한테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 09:00 1,762
3033436 이슈 아이유, 변우석 운명은 핑계고|EP.102 2 09:00 640
3033435 이슈 팬들 반응좋은 태연 자컨 [집 나간 탱log] 티저 2 08:59 766
3033434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3) 3 08:57 583
3033433 유머 달에 간다고 단단히 준비한 나사. 10 08:56 1,901
3033432 이슈 [나혼자산다] 샤이니 민호와 아버지가 올영 갔다가 태민이 모델인 제품을 발견함 11 08:55 2,254
3033431 이슈 짹 알티타는 콜미베이비 원필편 컷 3 08:49 1,075
3033430 이슈 천만원짜리 반클리프 팔찌가 두달만에 변색되었는데 매장에서 손님탓한 사건 32 08:45 5,502
3033429 이슈 핫게 있는 인스타툰 작가가 인스타툰 그리게 된 계기 중 하나 94 08:42 11,191
3033428 이슈 피원하모니 - L.O.Y.L MV 쇼츠 08:38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