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스위스 3인방, 불교 문양에 깜짝 "나치 마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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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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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위스 친구들이 불교와 나치 문양에 대해 배웠다.
6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위스 3인방이 불교 문양을 보고 놀랐다.
스위스 친구들은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불교 문양을 나치 문양으로 착각, 크게 놀랐다. 이에 알렉스는 "아니다. 저건 만자라고 불교를 상징하는거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나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놀랐다. 유럽에서는 나치 마크를 보여주는건 불법이다. 나도 처음 왔을 때 '이거 뭐지?' 하고 놀랐다. 불교 마크인 줄 몰랐다. 그래서 설명해줘야 했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이를 이해하며 "그가 거기서 따간건가?", "히틀러가 불교 문양에서 영감을 얻었군"이라고 추측했다.
알렉스는 "난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 저 문양이 나치 상징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알렉스가 어머니의 성을 따 조현히라는 한국이름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