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부르카를 착용하고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의 종류와 피해 국가
5,450 18
2018.06.20 19:31
5,450 18

이슬람 여성 복식은 코란의 언급에 따라 여성의 신체를 가리게 되어 있음.

그런데 복식 규정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베일이 여러종류가 있음.


신체를 전부다 가리는 부르카. (눈 부분은 망사) - 아프가니스탄

전신을 가리되 눈만 내놓은 니캅 -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얼굴만 드러내는 두건  히잡   - 시리아등

얼굴을 뺀 나머지를 가리는 차도르 


SKkjR


... 


히잡의 경우는 얼굴 식별이 가능하고. 몸에 무언가를 숨길 수가 없어서 그나마 나음.

하지만 나머지들은 신분 인식이 매우 어렵거나(니캅) 불가능(부르카)함. 

특히 니캅이나 부르카는 그걸 입고 그 안에 폭탄이나 무기를 숨긴 경우는 개인 검문을 하기 전까지 밝혀낼 수 없음. 




인도 - 부르카를 착용하고 들어간 병원에서 2달된 아이를 훔쳐 달아남 

          투표자가 부르카를 착용하고 대리 투표 함. 


파키스탄 - 2010년 자살폭탄 테러. 여성무장조직원이 부르카를 입고 배급센터로 향하는 난민들 사이에서 자폭, 40여명 숨짐. 

http://www.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80


케냐 - 니캅 착용 여성이 경찰서 폭탄 테러 


프랑스 - 부르카 은행강도 (실제로는 프랑스인 남성)


(무슬림 여성인 척 얼굴을 가리고 보안문을 통과한 이들은 옷 속에 숨긴 권총으로 직원과 손님들을 위협, 4500유로(7100달러)를 빼앗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8/2010020800915.html



IS - 자살 폭탄 테러


"IS는 이라크와 시리아 점령지역에서 여성들이 외출할 때 부르카를 입게 했고 이를 어기면 혹독히 처벌했다. 연이은 테러에 반무슬림 정서가 고조된 유럽이 아니라 부르카를 고집해 온 IS가 스스로 부르카 착용을 금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최근 궁지에 몰린 IS의 다급함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부르카를 입은 여성의 공격에 IS 고위 간부들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061558001&code=970209




저런 사유도 있어서인지 유럽에서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착용 금지법이 도입된 국가들이 많음.. 


문제는 그것도 일부 이슬람측 인사들과 대다수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반대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22 04.27 44,4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05,7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188,1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980,9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61,2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468,9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61,0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02,8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8 20.05.17 3,015,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89,4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62,1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6975 기사/뉴스 "불법 작심하고 온 학생들 못 막아요"…지방대 '충격 상황' 21:43 231
2396974 이슈 선재 업고 튀어 오늘 미치게 설레는 키스신.... 12 21:42 508
2396973 이슈 1980년대 SF에서는 고문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쇼츠라고 부름.x 21:42 133
2396972 이슈 까마귀가 빙고도 함...insta 1 21:41 124
2396971 이슈 넷플 블라인드 러브 일본편 의외의 결혼 커플 1 21:41 547
2396970 이슈 [속보] 한화 류현진 KBO리그 역대 33번째 통산 100승 달성 46 21:40 723
2396969 이슈 (라떼 오타쿠들은 모를 거임) 그림 진짜 잘 그린다는 반응 많은 만화가.jpg 3 21:40 413
2396968 유머 사람을 베개 삼으며 애교 부리는 말(경주마) 3 21:39 88
2396967 이슈 수상할정도로 야구장과 잘 어울리는 아이돌 21:38 540
2396966 이슈 5살 때 베프였던 일본 친구를 찾고 싶다는 사람 21:37 528
2396965 이슈 세븐틴 마에스트로 챌린지🪄 with #에스쿱스 #디노 7 21:36 217
2396964 유머 얼굴형 되게 완벽한거같은 판다 베이촨🐼 2 21:35 485
2396963 정보 필사하기 좋은 구절들 外 작가의 말 9 21:35 348
2396962 이슈 [선재 업고 튀어] 술취하면 임솔만 찾는 류선재🥹 1 21:35 734
2396961 유머 덕아웃에서 배지현 아나운서한테 인사하는 류현진 8 21:34 1,721
2396960 이슈 (펌)미친듯이 자극적이라고 난리난 최근 상영작...jpg 23 21:32 3,406
2396959 이슈 SEVENTEEN 'MAESTRO' Premiere Performance @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 16 21:32 382
2396958 유머 여동생 용돈줄 때 공감 7 21:31 781
2396957 유머 임모한테 가려다가 수영장에 빠진 루이바오🐼 33 21:31 1,263
2396956 이슈 지구 니들 혼자 쓰냐고 욕처먹고있는 해외 유튜버 40 21:30 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