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가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못난 아들먹으라고 이것저것 싸주셨다. 그거 보따리 풀다가 갑자기 빵터짐 ㅎㅎㅎㅎ 그리고 갑자기 어머니 생각나면서 왜이리 어머니가 귀엽게 느껴지던지 ㅋㅋㅋㅋㅋ 못난 아들 어머니덕에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