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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외로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맹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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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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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I4GPCEeVKOg


http://img.theqoo.net/sWb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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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theqoo.net/zxgON
http://img.theqoo.net/UWORk


치타


래처럼 인간과 매우 친밀한 동물 중 하나인데,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인간을 절대로 공격하지 않는다.
고양이처럼 야옹하고 골골이도 하지만 정작 성격은 개와 비슷하며 매우 온순하여 길들이기 쉬워서 옛날 인도의 왕들은 치타를 사냥에 쓰기도 했고, 이집트 시절부터 길러져 정찰용이나 사냥 수단으로 키워진 기록이 있다. 현재에도 아프리카에서는 원주민들이 치타를 길들여 사냥에 이용하기도 한다. 

NGC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에서는 원주민 마을의 갓난아이 하나가 놀다가 마을 입구에서 치타 부부와 만났는데 4시간 가까이 아이와 같이 재밌게 놀다가 부모가 나타나니까 작별인사로 부비고 핥아주고 가만히 있다가 부모가 치타 부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아이를 데려가는 모습까지보고나서 슬슬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원주민들도 대부분 치타에 대해서는 맹수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동료나 사냥의 경쟁자 쯤으로 여긴다고 한다. 솔직히 사실대로 말하면 대부분 원주민들의 치타를 보는 시각은 "우리동네 철수가 키우는 똥강아지 바둑이"로 인식할 정도이고. 어지간히 정말로 인위적으로 억지로 귀찮게 하지 않는 이상 인간에 대해서 먼저 공격하는 짓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만약 치타를 만나게 된다면 그냥 지나가자. 아니, 정확하게 치타가 당신을 피할 확률이 매우 높다. 덩치의 차이 뿐만 아니라 상술한 전투력 면에서도 뛰어나지 않기 때문.

하지만 가축화는 실패. 번식 방법이 엄청 까다롭기 때문이다. 수컷 여러 마리가 암컷을 계속 전속력으로 달려서 따라다니며 적극적으로 치근덕거려야 암컷이 수컷들의 근성때문에 어쩔수없이 겨우겨우 받아들여 짝짓기를 하는데, 그렇게 해 줄 공간 마련이 힘든 게 문제라는 것. 

혹여라도 아프리카 여행 등을 가서 실제로 치타를 만난다면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치타든 어떠한 육식동물 맹수 앞에서 절대 뒤를 보이고 달아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치타도 일단 고양잇과 육식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리 공격할 의지가 없는 생물이라도 일단 자기 앞에서 뒤를 보이며 달아나면 뭐든지 먹이로 인식해서 쫒아가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애완용 고양이가 그러하듯이 길들여진 치타는 주인을 뒤에서 공격하지 않는다.




실제로 평균적으로 성인 여성 보다 힘이 약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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