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6.13 지방선거는 선거 전부터 어느 정도 결과가 예측돼 왔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선거 전날 당선소감문을 미리 써둘 정도로 자신의 당선을 확신했던 것 같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3일에 방송된 한겨레TV 정치시사 프로그램에서 밝혀졌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832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선거 전날 당선소감문을 미리 써둘 정도로 자신의 당선을 확신했던 것 같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3일에 방송된 한겨레TV 정치시사 프로그램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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