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은 공생과 장개주이고 제작사는 동양정우양광영시이며 이곳은 량야방이라는 명드를 만든 곳임
중일전쟁의 시대인 1930년대 후반의 장사시를 배경으로 장사에는 쌍둥이집안으로 유명한 호씨집안이 있음
이 들마의 주인공은 호상상과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 호상강(소만)임
둘의 분량이 들마의 전체적인 분량 중 최대로 차지하고 상대적으로 곽건화는 분량이 적음
곽건화 캐가 참 매력적이고 멋지고 완벽한 데 전체적인 롤은 호상상의 연인이고 남편롤이 아니었나 싶음
나이는 다 추정치임
다들 정확한 나이를 모르겠슴
주요등장인물
호상상 여자주인공 (16세 ~ 25세) 호씨집안 쌍둥이 딸

호상강(16세 ~25세) 호씨집안 쌍둥이 아들

고청명(25세 ~ 30세) 호상상의 연인이었고 남편

설군산 호씨집안 첫째 사위

호상군 호씨집안 첫째 딸

호씨집안 할머니와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의 친척인 외사촌 명한과 그 여동생 수수
이 수수와 호상강이 결혼을 하게 됨

1930년대 중일전쟁 당시의 중국
장사시에 살고 있는 16세 가량의 호상상은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아직은 공부만 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 방황하고 있는 10대 여학생임
근데 늘 고압적인 형부 설군산이 억지로 정한 혼처로 고청명이라는 인재를 추천하고 그와 맞선도 결혼도 싫어서
도망치다가 억지로 고청명과 만나지만 고청명도 나라가 전쟁에 휘말렸기에 결혼한 생각은 상상과 똑같이 없었고
그의 소원은 항상 총을 들고 일본군과 맞서서 싸우는 것이었슴 근데 삼촌이 군복 30벌을 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식당에 찾아갔더니
형부의 손에 억지로 끌려 나온 호상상을 보게 됨 아직 어려보여서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돌아서려는 찰나 상상에게 일장 말대답을 듣게 되고
말한마디 못하고 상상에게서 물러나게 됨
상상은 처음 만나자 마자 그의 어리다고 무시하는 듯한 처사에 분노해서 자신의 지식으로 말대답하면서
상황이 끝나고 이어 그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 시멘트를 훔치고 약혼자와 함께 (시멘트 훔친 일로 형부가 다른 남자를 찾아낸 것이거든)
군영에 찾아가서 사촌동생을 찾는 사고를 치는 등 고청명의 속을 섞히게 된다
그러다가 장사성에 큰 불이 일어나(이는 장개석이 지시한 걸로 일본군을 들어오지 못하게 막느라 불을 질렀슴;;;)
형부가 화재범인으로 몰려서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자 고청명에게 자신을 받치겠다고 몸을 던지자 고청명은 거부하고
그리고 설군산을 위해서 대신 증언까지 해서 설군산을 풀어줌 고청명은 입으로는 싫다 싫다 하면서 호상상의 뒤는 다 봐주고 그녀가 원하는 것은 다해주고 있었슴 ㅋㅋㅋ) 이어 여러 사건들이 또 일어나고 사촌의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하고 호상상은 철이 들어 간호학교를 다녀서
간호사가 되어 전쟁의 한 복판에 뛰어들면서 다친 고청명과 또다시 엮이게 되고 고청명은 자신은 언제 죽을 지 모르니 너를 혼자 둘 수없다면 그녀를 거부하지만
그녀의 확고한 결심에 그녀를 받아들이게 됨 이어 전쟁에서 형부 설군산과 조카 평안이 죽고 언니는 집을 떠나 전쟁고아를 돌보다가 죽게 되고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고청명의 아버지는 고청명과 상상을 결혼시키게 되고 아들을 하나 낳고 친정인 장사를 떠나 머지않아서 들어올 일본군들을 피해서 고청명의 집으로
이주하게 됨 이때 이주 할 때 친정가족들과 함께 가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자존심으로 온가족이 떠나지 못하고 호상강도 가족들을 돌봐야 한다면서 장사에 남게 됨
이후 비극이 ㅠㅠㅠㅠ
이 들마 보면서 맘에 들었던 장면들이 있었는 데
결혼식의 장면이 새로운 시작으로 보여진다는 거엿슴
맞선을 피해서 도망치는 호상상의 눈에 결혼식과 온가족이 전멸당하고 일본군이 물러나고 나서 장사시에 돌아오는 호상상의 눈에 역시 또 결혼식이 보임


이거 외에도 여러 장치들이 많이 있는 데 설군산이 죽자 집에 있는
나무가 말라 버린다거나 나중에 이 나무도 전쟁이 끝나고 상상이 집으로 돌아오자 나무가 싱싱하게 잘 있는 장면도 보여줌
호상강이 인생에서 마지막 꿀잠을 자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