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김남일 코치와 비밀 연애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6월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코치의 징크스 등에 대해 밝혔다.
이를 듣던 전인석 아나운서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김남길 선수가 스타가 되지 않았나"라며 "언젠가부터 경기 하기 전과 끝에 김남일이 KBS 중계진을 보면서 괜히 반가워하고 쑥스러워하더라. (연애가) 공개되기 전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때는 말을 못 하고 깍듯하게 했다"며 "(밝혀진 후에는) '김남일 선수' '김남일 코치라' 안 하고 '김 서방' 이라고 다정하게 해주시더라"고 말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