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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할일없는 베이비복스 덕후가 쓰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합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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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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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할일없는 베이비복스 덕후가 쓰는 [3집, GET UP]에 대한 몇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743504384



말 오후 할일 없는 베이비복스 덕후가 썼던 첫 글이 의외로 재밌다는 반응이 있어서
오늘이 가기전에 한번 더 써보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합류 과정 이야기
심심풀이로 읽어주면 고맙겠음!


쓰다보니 글이 길어져서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 모르겠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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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이비복스는 1997년 한국의 스파이스 걸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데뷔했다.
엽혹진 등지에서 베이비복스 충격 과거.jpg 따위의 글로 몇번 접해봤을 1집 시절의 멤버는
정시운, 정현전, 차유미, 이희진, 김이지였다.
이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멤버는 이희진과 김이지이며
베이비복스의 시작과 끝을 지킨 유일한 멤버도 이 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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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무용을 전공해 예중 예고 코스 밟고 경희대 무용과를 합격했던 김이지
대학 합격 후 고3 겨울방학때 길가다가 어떤 수염난 아저씨가 가수 해보지 않겠냐고 접근했다.
근데 김이지는 이 아저씨가 무서웠는지 도망갔다.

그럴수도 있는게 이지네 집안은 할머니가 이름난 예술 극단의 단장이었으며
너무나도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 가수를 했다가는 이지 왈 다리몽둥이가 부러질지도 모르겠다는
판단하에 도망을 다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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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려한 외모의 이지를 그냥 놓칠 수 없던 사장은 있는 말 없는 말 다 뱉어가며 이지를 끝내 설득했고
김이지는 부모님한테 얘기도 안한채로 베이비복스에 전격 합류한다 당시 나이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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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꽃미모 휘날리며 친구들과 참고서를 사고 집을 가던 고3 이희진은 
갑자기 공개방송을 보러간다는 친구들을 두고 먼저 집으로 가려했다.
근데 왠걸, 참고서를 친구들한테 맡기고 가버린 이희진은 삐삐를 쳐서 친구들한테 연락을 했고
친구들은 그 근처 쇼핑몰 주차장으로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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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차장 주변에는 여러 인기가수들이 공개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애송이의 사랑으로 차트를 조지고 있던 가수 양파와 
개그맨 윤정수가 그들의 벤 앞에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이때 멀리서 걸어오던 이희진을 스캔한 윤정수는 며칠 전 알고 지내던 매니저 형이 여자 다섯 모으는데 괜찮은애 있으면 데려오라는
주문이 떠올랐고 꽃미모 휘날리는 이희진을 그 자리에서 픽업했다.

그러나 이희진 역시 너무나도 보수적인 아버지가 반대할것이 뻔했고 본인 자체도 연예계 따위 관심이 없던 터라 거절했지만
그녀의 오빠 역시 가수를 지망했었고 자꾸 연예계 쪽에 콜이 오는걸 보면 분명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며 이희진을 꼬드겼다.

거기다가 공부에는 재능 없지 않느냐며 은근히 설득했던 어머니도 한 몫 했다고(...)
그래서 이희진도 결국 아버지 몰래 가수 제의를 승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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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야 97년 7월 베이비복스 1집이 세상에 등장했다.
움짤은 실제 데뷔 무대 gif다.

그러나 데뷔 하자마자 무대 의상 로고가 KKK 집단이냐는 둥
감히 니들이 여자 H.O.T.를 표방하냐는 둥
욕만 오지게 먹고 차트는 올라가지 못했다.

그렇게 고생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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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나쁘게 호스로 물 맞기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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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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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봤지만 징하게 안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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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날 서울의 한 여고에서 젤 이쁘다고 소문난 애가 개교기념일을 맞았다.
모처럼만에 쉬는날에 놀이공원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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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베이비복스 1기 멤버들은 놀이공원에서 열심히 ENG를 찍고 있었다.
이들은 오늘은 또 어떤 장기를 보여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이때 간미연은 와 연예인이다 하면서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재롱 부리는걸 재미나게 지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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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촬영하는 연예인들을 바라보고 있던 간미연을 본 매니저가 저 예쁜 애는 누구냐며 명함을 건네 밀었다.
"가수 할 생각 없나?"
별 생각 없던 간미연은 명함을 건네 받았다.

매 : 노래는 할 수 있나?
간 : 네.. 조금
매 : 그럼 노래방 가자.
간 : (강수지 노래 열창)
매 : 오호라 요고 봐라? 너 이노래도 되니?
(이소라 & 김현철 - 그대안의 블루)
간 : 나~ 나 눈을 감아요~
매 : 합격

그렇게 16살 간미연은 노래방 오디션에 합격 하고
춤이란건 춰본적도 없던 터라 일단 팔 피는 연습부터 시작했다.
간미연은 영문을 모른 채 매일 같이 팔만 펴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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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베이비복스는 후속곡을 바꿔도 통 반응이 시원치 않자 조금씩 의지를 잃어가고 있었다.
당시 베이비복스는 노래 별로 안무가 3번씩 바뀌는 등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고
안무 한번 틀릴때마다 얼차려는 기본 여자 애들이 원킥 안무를 하는 정신 나간 안무 연습을 스케쥴이 언제 끝나건 매일 7-9시간씩 했다.
그러던 와중 미국에서 왔던 멤버가 어느 날 여권 들고 미국으로 도주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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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 걸린 소속사 사장은 스케쥴을 일단 정리하고 분주하게 연습실을 둘러보니
얼마전 연습생으로 캐스팅 한 간미연이 둠칫둠칫 춤을 추고 있었다.
그렇게 간미연은 부랴부랴 새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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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정비 된 베이비복스는 메인 보컬이 교체됐다는 뻥카를 치며 
(실제로는 기존 보컬이 녹음해둔것에 립싱크를 했음)
다시 홍보에 나섰지만 그래도 안됐다.
결국 소속사 사장은 1집 활동을 종료시켰고 이때 리더였던 정현전과 정시운이 탈퇴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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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 동네에서는 얼굴 예쁘고 춤도 잘추는 걸스카우트 언니가 있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게 바로 심은진이었다.
이때 한 프로듀서가 가수 제의를 했고 모 기획사에서 제작하는 5인조 그룹에 합류한다.
웨이브면 웨이브, 락킹이면 락킹, 브레이크 댄스면 브레이크 댄스 못 추는 춤이 없게끔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렇게 몇달을 춤만 추던 중 결국 다리에 부상을 입은 심은진은 연습에 소홀해지게 된다. 
그러자 그것도 못 참을꺼면 나가라고 윽박지르는 관계자의 말에 진짜 빡쳐서 그룹에서 탈퇴한다.
근데 그동안 연습한게 아까워서 백댄서라도 하려고 했다.

이때 같이 그룹을 준비하던 프로듀서 오빠가 심은진에게 베이비복스 새멤버를 뽑는다는 소식을 알려줬는데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고,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아닌 심은진 혼자만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에 더 망설였다.
그러나 친구는 이것도 기회라고 푸쉬했고 결국 베이비복스 사무실에 찾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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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식은 연습실이었다. 모두가 춤을 추고 있길래 심은진은 춤이라도 춰야 하나 눈치까고
깁스로 감싸진 퉁퉁 부은 다리에 스프레이 한번 착 뿌리고 기깔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사장 : 너 합격

그렇게 심은진이 베이비복스의 새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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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이 멤버로 합격한 이후, 한 새침하던 김이지가 통 말은 안걸면서
은근히 심은진의 빛나는 오똑한 코가 예뻐보였는지
슬금슬금 훔쳐보다가 심은진 옆으로 다가 왔다.
코를 빙빙 만져가며 김이지가 심은진한테 건넨 첫 마디는 "너 코 어디서 했어?"였다.
당연히 코 수술 따위 안했던 18살의 심은진은 당돌하게 아니라고 했고 그 뒤로 그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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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한 자리는 베이비복스 사장의 독단적인 의견으로
본인 소속사에서 5년 째 연습생으로 있던 이가이를 합류시켰다.
이가이는 이지수라는 예명으로 그 회사에서 솔로 앨범을 냈지만 잘 안됐고
여러가지 음악적 재능이 있었다고 판단. 나이를 열살이나 낮추고 당시 밴드로 컴백할 예정이었던
베이비복스에서 맏언니와 키보드를 맞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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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가요계에는 핑클과 S.E.S.가 청순 요정 컨셉으로
걸그룹 열풍을 일으켰고 베이비복스도 이에 질세라 밴드 컨셉을 뒤로 하고
틴팝 컨셉으로 2집 앨범을 발표했다. 결과는 성공.
그렇게 신인상까지 타며 3집 준비를 하려던 찰나에 이가이의 실제 나이가 탄로나게 된다.

당시 20살로 나이를 속인 이가이가 실제로는 자신보다 동생인 축구 선수 이동국한테
오빠라고 애교부리는 거에 격분한 네티즌이 PC 통신에 그녀의 나이를 탄로 해버렸고
이게 기사화 되면서 결국 PC 통신에 사과문을 올리고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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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4인조가 된 베이비복스는 새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때 한 소녀가 오디션장을 찾아왔다. 이미 오디션장에는 랩도 잘하고 길쭉 길쭉한 언니들만 가득했다.
기가 완전 눌려버린 이 소녀는 결국 노래를 절어버렸고 그 자리에서 벽을 만지며 주저 앉았다.

이때 정신을 잠깐 놓았던건지 원래 헛것을 잘보는지 모르겠는 베이비복스 사장이 
그 소녀가 부끄러운 나머지 벽을 아주 뻥찼다고 생각하고 아 저 녀석 깡있구나 라고 판단해버린다.
그래서 사장은 그 소녀를 베이비복스의 새멤버로 픽업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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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소녀는 바로 윤은혜였다.
당시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합격 사실을
본인의 잡지에 홍보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16살 중3이었다.

베이비복스로 합격하고, 멤버 언니들에게 인사를 하러간 윤은혜는
숙소에서 행사 갈 준비를 하고 있던 언니들을 향해 이렇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언니들 저는 베이비복스에 새로 들어온 윤은혜입니다.
나이는 열여섯살이구요. ㅇㅇ중학교 ㅇ학년 ㅇ반 ㅇ번이에요.
저는 뉴☆멤버니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순간 너무 발랄해서 심은진은 할말을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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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팀의 막내였던 간미연은 막내 자리를 빼앗아버린 윤은혜가 처음엔 조금 미웠다고 했지만
밥도 잘먹고 순진하기만 한 16살 짜리 꼬마를 잘 보살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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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언제 해체될줄 몰랐던 이 걸그룹은 김이심간윤 다섯으로 뭉쳐져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얻기 시작한다.

데뷔를 강렬히 반대했던 김이지의 아버지는 데뷔 사실을 알게 된 후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혼내켰지만
그 이후 딸이 티비에 나오기만 하면 큰소리로 그녀의 이름을 외쳐되고 가끔 부모님과 함께 출연하는 방송에는 무조건 참여해 베이비복스를 응원했고
 가족들중에 가장 많은 돈을 가져갔다고도 한다. 
(원래 데뷔를 가장 반대한 사람이 그렇다면서 김미화가 맞장구를 쳤다.)

이희진의 데뷔를 반대하던 아버지는 어느날 신문 1면에 보도된 이희진의 사진을 보고 쓰러지기도 했으며
소속사 사장을 찾아와 난 이제 희진이를 포기했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은혜는 방송에 나와 나는 오디션 장에서 절대 벽을 빵 차지도 않았다며 강렬히 부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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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베이비복스는 전진해나가야 했다. 한때는 바다를 가로 질러 대한해협을 건너기도 했고,
총 12국가 이상에서 해외 공연을 다니면서 한류 가수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기도 했으며
또 외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중국 차트 1위에 올랐고
태국에서 대한민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진출을 해서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이들은 2004년까지 지구 20바퀴를 도는 대장정을 했다.

이후 베이비복스는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서 차례차례 헤어지는 시기가 도래했다.
시간이 흘러 베이비복스는 해체되었고, 희진이가 홀로서기를 위해 6년만에 공식적으로 뮤지컬 무대로 컴백했을때
이희진의 아버지는 제일 앞줄에 앉아 그녀를 응원했다. 이 날 아버지과 이희진은 4년만의 서로를 만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뒤에는 이희진의 연극 무대에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총출동해서 이희진의 홀로 서기를 응원했다. 6년만의 완전체 재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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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베이비복스 원덬 꿈에서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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