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총선영업) 난독증을 앓고 있는 헐리우드 슈퍼루키 배우
13,830 33
2018.06.02 19:58
13,830 33

영업글임!!! 


HNCwT


바로 톰 홀랜드야 



스파이더맨 맞음 ㅇㅇ

쓰나미재난영화에서 첫째로 나온 걔 맞음ㅇㅇ




난독증이라니 배우하기 참 힘든 병이지만 오히려 이게 톰 홀랜드를 배우의 길로 이끌어주기도 했음





1. 빌리 엘리어트 캐스팅



톰 홀랜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을 했음


https://m.youtu.be/gKoXlQuWBIo

(빌리 시절 인터뷰 영상)



7살 때 난독증 진단을 받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부모님께서 톰홀랜드를 사립학교로 보냄 (영국 공교육이 개판임)

(여담인데 톰홀랜드만 사립학교로 보낼 수 없어 쌍둥이 동생들까지 사립학교 보내느라 많이 힘드셨다고 함)



근데 사립학교도 상태가 영... 이었는지 톰홀랜드는 춤을 춘단 이유로 왕따 당하고

숙제를 잘 해가는 범생이란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함ㅠㅠ



학교에서 댄스스쿨 광고지를 보고 등록함



마침 그 댄스스쿨 교장이 우리가 다 아는 제이미종 주연의 빌리엘리어트 영화 춤선생이었고 빌리 안무가들이랑 인연이 있어서 톰홀랜드에게 빌리 오디션 볼걸 권유하심



하지만 톰 홀랜드는 그 당시 춤을 잘 추지 못했고 부모님도 가망 없다고 생각 했는데 영화 빌리엘리어트 감독이 제이미종이랑 닮아서 발레는 가르치면 된다고 캐스팅 함


Oabpl

둘이 ㄹㅇ 닮음.. 여기에 뮤지컬 영화 주연인 엘리엣 한나까지 셋 다 닮음ㅋㅋㅋ



그렇게 2년간 트레이닝 끝에 빌리로 2008년~2010년까지 활동함


StlYF

이게 톰홀랜드가 빌리 은퇴 할 때 사진인데 놀랍게도 13살임


한국 나이로는 15살.. 중학교 2학년..



그렇게 빌리엘리어트 은퇴한 톰홀랜드가 무엇을 했냐,




2. 더 임파서블



첫째 걔 로 유명한 더 임파서블을 찍음ㅇㅇ


momFO

(이 때가 한국나이로 15살.. 16살 그 쯤..)



톰 홀랜드는 이 영화로 최연소 오스카 후보자에 오를거란 예상까지 받으면서 엄청난 호평을 받음

한 번 봐바 연기 너무 잘함



더 임파서블 감독은 빌리 엘리어트 소개영상으로 톰홀랜드에게 관심 가져서 영국까지 날아가 직접 공연을 보고 톰을 캐스팅함



3. 스파이더맨



그리고 진짜 영화같은 스파이더맨 캐스팅 비화ㅋㅋㅋㅋㅋ



JiFqZ

마블 오디션이 뜨고 무슨 역인지 알 수없지만 에이전시한테 제발 오디션이라도 보게 해달라고 졸랐다고함


그래서 오디션 영상을 수 차례 보냈는데, 영상마다



안녕하세요 (백플립) 저는 톰홀랜드구요 (백플립) 런던에 살고 (백플립) 


이런 식으로 모든 문장 끝날 때 마다 백플립을 했다고 함


그리고 처음 영상 보낼 때 키를 좀 (많이) 뻥튀기 쳐서 말했다고ㅋㅋㅋㅋㅋ



bdcnw

로다주와 스크린테스트가 있는 날 로다주 더블스턴트를 진짜 로다주인줄 알고 착각했다함



"와 로다주다! 근데 영화와 얼굴이 좀 다른데 얼굴을 좀 만지나?"


그래서 대역 로다주 보고 모든 긴장을 털어버리고 진짜 로다주와 연기했다고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즉흥연기에 훨씬 강한 타입이지만 친구들이 마블은 즉흥연기 안좋아한다고 해서 

대본을 달달 외워갔는데 로다주가 첫대사를 대본에 없는 걸로 날려서 고민하다가 5분 동안 로다주와 페퍼에 관해 즉흥연기를 했음


오디션이 끝난 후 로다주가 감독한테 "That's the one." (바로 저 애야) 라고 함



그리고 수차례 오디션 중에 캡틴 아메리카 역인 크리스 에반스와의 스크린 테스트에선 액션연기를 주로 봤는데


'저 플립할줄 아는데 해도 돼요?

'너 플립할줄 알아?'

'그럼요 제가 플립하는 영상 몇개를 보냈는데...ㅠ'



스태프 대답은 관련 보험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내가 너한테 하라고 할 순 없지만 하지 말라곤 안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uLei

그래서 크리스 에반스와 스크린테스트에 플립으로 들어갔더니 놀란 크반스가 대사를 까먹었다고 함ㅋㅋㅋ




모든 오디션이 끝나고 제작진들은 다음날 결과를 알려줘야하니 이 지역에 머물라고 함


그래서 톰홀랜드는 근처 사촌집에 1주 있다가 연락이 없어 떨어진줄 알고 그냥 집으로 갔다고



그 후 5주 내내 20분동안 전화기를 붙잡고 살며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었음


어느 날 자기집 강아지랑 인스타나 하고 있었는데 마블 인스타에서


"우리의 새 스파이더맨이 누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뜬 걸 보고 자기가 스파이더맨에 캐스팅 된걸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

톰홀랜드는 이걸 알고 소리 질렀고 강아지가 깜짝 놀랐었대



이게 소니 해킹 직후라 톰홀랜드의 동생은 형한테 해킹 일거라고 믿지 말라고 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youtu.be/FJALLtnVskk

(캐스팅 비화 썰푸는 영상)





사실 톰 홀랜드는 어렸을 때 별명이 sick note 일 정도로 몸이 약했음

난독증도 치료하려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어렸을 때보다 별로 나아진건 없대


 

dfdBP
(애기 톰홀랜드 졸귀)






그래서 톰홀랜드가 인스타나 트위터에 오타가 많이 나도 팬들은 이걸 언급하지 않는 편임


톰홀랜드는 어제 생일 (6.1) 로 이제 23살이 되었음
10년뒤에도 33살인 미래 창창한 배우야

본인 꿈처럼 007도 하고 오스카도 타고 하고싶은거 다 하길 바람!ㅠㅠ



그럼...



톰홀랜드에게 1000원 부탁할게 ლ( ╹ ◡ ╹ ლ)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0,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69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3 02:48 699
3024368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8 02:38 1,095
3024367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10 02:33 884
3024366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9 02:28 1,200
3024365 기사/뉴스 이란발 에너지 위기에...베트남, 한·일에 '원유 지원' 요청 77 02:08 1,720
3024364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16 02:07 2,692
3024363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3,090
3024362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87 01:54 8,412
3024361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17 01:52 1,505
3024360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42 01:50 2,059
3024359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9 01:49 709
3024358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4 01:43 3,429
3024357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2 01:38 2,031
3024356 팁/유용/추천 광주와서 점심으로 산수쌈밥안가묜바보 37 01:35 2,451
3024355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I Did It For Love" 1 01:34 168
3024354 기사/뉴스 군밤 샀는데 열어보니… 광양매화축제 '돌멩이 군밤' 논란 2 01:33 2,195
3024353 이슈 아니 창억떡플 보면서 ㅉㅉ 인간들 내가 먹는 코스트코에 파는 냉동호박인절미도 존맛인데 18 01:33 3,094
3024352 이슈 멸치칼국수에 불닭소스넣고 계란 풀어서 넣으면 진짜 천국간다... 8 01:32 1,720
3024351 이슈 [듄: 파트3] 1차 예고편 36 01:25 1,202
3024350 이슈 (역겨움주의) 아침마다 부하 여직원 자리에 체모 뿌린 50대 남임원.gif 220 01:23 1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