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해인 "백상 센터 논란…큰 시상식 처음이라 긴장했다" (인터뷰)
14,608 152
2018.05.28 00:39
14,608 152
SKsBS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최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벌어진 해프닝 당시 "너무 긴장했었다"고 회상했다.

정해인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 특별출연부터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거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예쁜 누나'는 그 오름세에 정점을 찍은 작품. '멜로퀸' 손예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인지도가 오르고 인기를 얻으며 달라진 점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정해인은 "일단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만 검색해봐도 다르다는 걸 느낀다"며 "기사 개수도 다르고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동네에서도 아주머니들이 '준희'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런 변화가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는 그다.

최근 달라진 위상 덕에 유명세를 톡톡히 겪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 촬영에서 대상 수상자를 제치고 가운데 서 이슈가 됐다. '눈치 없었다'는 지적도 있었고 '그럴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해인은 "제가 너무나도 과분한, 투표로 주시는 상을 받았다. 그런 큰 시상식이 처음이어서 과도하게 긴장한 것 같다"며 "주변을 좀 더 살피고 신경 썼어야 하는데 제가 부족해서 놓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정해인은 "앞으로는 시상식이든 아니든 어떤 자리에서도 주변을 더 돌아보고 신경 쓰고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해인은 '국민 연하남' 등의 수식어에 대해서는 "도망치고 싶다"며 웃으며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한데 너무 부담스럽다. 다음 작품을 하면서 넘어야 할 숙제이고 산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0:06 23,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95 정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판매 21:58 27
3026494 이슈 요랬는데 쑥쑥컸습니당 4 21:57 178
3026493 기사/뉴스 "덴마크, 美침략 우려에 그린란드 활주로 파괴까지 고려" 1 21:57 95
3026492 이슈 월간남친 서강준: 밥 먹으러 가자 8 21:54 254
3026491 이슈 오늘자 나이키 행사 참석한 미야오 수인 가원 엘라 3 21:53 297
3026490 유머 손도 안 대고 강아지 약 먹이는 방법 4 21:53 337
3026489 팁/유용/추천 윤하의 시그니처 장르라 생각되는 스타일의 노래들 1 21:53 136
3026488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슈퍼볼 헤드라이너 관련 발언 1 21:51 659
3026487 기사/뉴스 미국발 호르무즈 비료 대란에 중국, '비료패권국' 우뚝 서나 7 21:51 218
3026486 기사/뉴스 "고의 없어도 교권 침해 성립"…법원, 특수학교 교사 손 들어줬다 3 21:48 580
3026485 유머 옛날 노트북에 있던 기능 8 21:48 940
3026484 이슈 아기공룡 둘리 보던 어린이들 충격의 오열 파트 33 21:48 1,402
3026483 이슈 심리테스트) 나 다리(bridge) 토끼 열쇠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봐 52 21:47 1,095
3026482 유머 당시 급식들 충격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괴짜가족 인물들 (사진주의) 4 21:47 713
3026481 유머 ???: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Feat. 뉴진스) 21:47 440
3026480 유머 무묭아 엄마가 우리 무묭이 좋아하는 과자 사왔는데 같이 먹을래? 20 21:46 625
3026479 유머 공포영화의 유명 빌런들에 대처하는 방법 21:45 206
3026478 이슈 음원차트 1위 하게 만든 레전드 직캠/무대들 3 21:44 436
3026477 이슈 조용히 역주행중인 키키 KiiiKiii 노래 5 21:44 810
3026476 이슈 굴라면 4 21:42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