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뒤통수+현시창의 끝을 보여준 케샤-닥터루크 성폭행 고소 사건
17,393 40
2018.05.27 00:50
17,393 40

keha-600x413.jpg

한국에는 tik toc으로 유명한 가수 케샤.

그런데 2014년, 케샤가 프로듀서인 닥터 루크와 불화를 주장하며

'닥터루크가 나의 외모를 비하하고 내가 작곡한 노래를 앨범에서 뺐다.'

'어린 나이에 강제로 8집까지 계약시켰다'며 소송을 검

거기에 레코드사와 노예계약을 맺었다고 이에 대한 소송까지 추가.

이후 닥터루크와 레이블인 소니뮤직도 이에 반박하면서 소송전이 길어졌는데

여기까지는 흔한 팝계 법적분쟁 수준이었음. 그런데



QDUfH
케샤와 그 모친이 그동안 케샤가 닥터루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


이후 Freekesha 운동이 벌어지면서 갑자기 케샤는 성범죄 피해자의 아이콘이 됨.

노예계약 주장과는 달리 케샤가 1집 이후 다른 음반사와 계약이 가능한 조건이 있었음이 밝혀지고

레이블과의 소송이 케샤의 패소로 끝나자

어떻게 성폭행 가해자가 일하는 레이블에서 음반을 내라는 거냐며 프리케샤 운동이 불붙고

https://womenintheworld.com/2016/02/19/kesha-ordered-by-high-court-to-fulfill-6-record-obligation-with-her-alleged-rapist/

닥터루크는 성범죄자로 찍혀서 보이콧 당함.


1년에 10개 이상 탑스타들 앨범에 참여했던 탑 오브 탑 프로듀서였는데, 

이 사건 이후 일년에 두어개도 겨우, 그나마도 소식 알려지고 엄청난 비난과 보이콧 협박을 받음.

닥터루크는 트위터로 '내 여동생같이 여긴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결백을 주장했으나

비난은 멈추지 않고 수많은 유명인들이 프리케샤 운동에 동참



그런데...


https://www.youtube.com/watch?v=-99E-Cc9Kpk

2011년에 있었던 다른 소송건에서 케샤가 본인 입으로 직접

'닥터루크는 나를 성폭행 한 적도, 마약을 먹인 적도 없다'

고 증언했던 영상이 공개됨. 즉 과거 발언이건 현재 발언이건 둘 중 하나는 위증이란 뜻.


이 이후에 케샤측이 닥터 루크에 대한 성폭행, 마약 강요는 주장하면서도

그에 대한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음이 드러나기 시작함.

심지어는 제대로 된 증인조차 단 한명도 세우지 못함


거기에 추가타로 케샤의 변호사가

KxLJb

'레이디 가가도 닥터루크에게 성폭행 당했을거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이건 상당히 중대한 명예훼손감이고, 설령 진실이라고 해도 심각한 2차가해.

당연히 레이디 가가도 반박하고 닥터루크는 소송검.

https://www.billboard.com/articles/news/6386004/dr-luke-sues-kesha-lawyer-mark-geragos-lady-gaga



이후 닥터루크측은 케샤측이 '성폭행 사실을 엄마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 시기에도 

자신과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것, 케샤가 자의로 계약연장을 했다는 것 등을 증거로 제시해

결국 사건은 2016년 4월 대법원에서 

'케샤측은 10여년간 학대받았다고 주장하면서도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증거불충분으로 패소판결. 이후 닥터루크도 케샤를 고소해 소송 진행중. 

닥터루크가 분명 승소했는데도 이 사건으로 레이블 대표자리에서도 해임되고 

커리어 박살나고 성범죄자 취급 받음.




그런데

FXhFX

올해 미투운동의 아이콘 대접을 받으면서 그레미 후보+특별공연함.



닥터루크는 2년째 트위터도 동결이고 작년에 레이블에서 해임된 이후로 소식이 없음.

커리어 완전히 박살남.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240 06.11 33,34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8,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4,5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11,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2,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12,5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2,6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274 이슈 해외에서 계속해서 붐업되는 22년도 조규성 1 15:57 350
3090273 이슈 IDID (아이딧) - FLY! | Show! MusicCore | MBC260613방송 15:56 11
3090272 이슈 다영이 올해 연말무대에서 꼭 나오고 싶다는 이유.gisa 15:55 454
3090271 이슈 몸 속 장기 살리는 음식 3 15:54 782
3090270 유머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사생팬같은 진돗개 10 15:53 763
3090269 이슈 어제 업로드 후 조회수폭발중인 걸그룹 유튜브영상 5 15:53 657
3090268 이슈 또 또 작명하는 효연 (채널십오야) 2 15:52 531
3090267 이슈 망한팬싸대회) 7년만에 팬싸갔더니 언니가 눈물이 너무 많아진 사건 2 15:50 990
3090266 기사/뉴스 전소미 전골→김세정 母 담금주까지…어른 된 아이오아이 MT 공개 (전참시) 1 15:49 241
3090265 기사/뉴스 "오전 11시에 누가 치킨을 먹어?"… 직장인이 해냈습니다, 체코전 치킨 매출 400% 대폭발 [2026 월드컵] 15 15:46 1,292
3090264 이슈 마테차들고 나타났다고 남미에서 반응 폭발중인 조규성 3 15:45 1,898
3090263 이슈 OWIS(오위스) - 'MUSEUM' Recording Behind 15:45 52
3090262 이슈 니가 좋아 챌린지 또 올라옴 1 15:43 597
3090261 유머 왕좌의 게임 제이미 라니스터 근황 9 15:42 939
3090260 유머 퀴어퍼레이드에 나타난 충격의 깃발 47 15:42 3,223
3090259 이슈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아침시간에 월드컵을 한다는건 쟤네들 잘시간에 축구한단 얘기 1 15:41 826
3090258 이슈 라이즈 미니2집 [II] 하이라이트 메들리 7 15:40 289
3090257 기사/뉴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NEXZ, 역대급 '마이클 잭슨' 댄스 컬래버 [ACON2026 스페셜 스테이지①] 15:36 86
3090256 이슈 수록곡까지 알차게 잘 뽑아서 반응 좋은 스테이씨 하라메 1 15:34 221
3090255 이슈 한국 앱스토어에서 1위했다는 중국게임 성세천하.jpg 41 15:32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