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디 앨런 vs 패로우家 성추행 사건, 또 다른 입양아의 폭로
6,996 39
2018.05.24 15:48
6,996 39





미아 패로우가 싱글일 때 입양한 아들 모세 패로우가 폭로글을 올려서

지금 외신에서 보도되는 중


아래는 요약 (전문은 링크에서 읽을 수 있음)



- 미아 패로우는 지독한 아동학대범이라고 함. 모세가 7살 정도일 때, 미아가 집 수리를 하면서 수치를 재려고 줄자를 찾아다녔는데 그 줄자가 모세의 방에서 발견됐다고 함. 미아는 모세가 거짓말쟁이라며 안경을 낀 모세의 뺨을 때렸다고 함. 그리고 '줄자를 가져가서 죄송하다'라고 자신에게 사과하도록 여러 번 리허설을 시켰다고 함. 모세는 연습한대로 엄마에게 '줄자를 가져가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함.


- 모세가 멋있어 보이려고 청바지 벨트 고리를 뜯어냈을 때, 너는 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며 나체 상태로 다른 가족들 앞에 서있게 했다고 함.


- 친딸 딜런과 친아들 사첼(현재 이름은 로넌)이 영화를 보려고 커튼을 닫고 다시 열어놓지 않았을 때, 모세는 그 행동으로 비난받음. 모세가 자기가 안 했다고 항변하자 미아는 모세를 구타함.


- 미아는 시각장애인이었던 입양딸 Tam도 학대했다고 함. Tam은 그 결과 우울증을 앓게 됐지만 미아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치료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함. Tam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결국 자살했고, 미아는 Tam이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약을 잘못 복용한 거라고 주장함. 하지만 모세는 시각장애인도 약의 개수를 세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함.


- 미아는 소아마비였던 입양아들 Thaddeus도 학대함. 사소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소아마비로 전혀 걸을 수 없는 Thaddues를 밤새 야외에 놔둔 적도 있음. Thaddeus는 미아의 집 근처에서 권총 자살.


- 입양딸 Lark도 미아 때문에 자해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가난하게 살다가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


- 역시 입양된 순이는 미아 패로우가 가장 끔찍하게 괴롭혔던 피해자였다고 함. 그 이유는 순이가 미아에게 가장 잘 맞서는 자식이었기 때문. 미아는 순이에게 도자기를 던지기도 했고, 전화기로 수차례 때린 적도 있음.


- 여러 사람들의 주장과 달리, 순이는 우디 앨런을 맨 처음 만났을 때 이미 20살이었다고 함. 우디는 순이의 유사 아버지가 전혀 아니었고, 사실 우디는 한 번도 미아의 뉴욕 집에서 자고 간 적도 없다고 함. 순이가 20살이었을 때 미아의 권유로 두 사람은 닉스 게임을 보러 갔고, 그때부터 호감이 싹튼 것 같다고 함.


- 미아 패로우가 우디 앨런이 딜런 패로우를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는 1992년 8월 4일, 미아는 친구 케이시와 외출한 상태였고 집에는 미아네 유모 1명, 케이시네 유모 1명, 프랑스어 가정교사 1명, 그리고 우디 앨런이 있었다고 함. 미아는 그때 이미 우디 앨런과 순이의 사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디를 초대해놓고 자식들에게 우디를 잘 감시하라고 여러 차례 당부함. 모세는 당시 집에 있는 아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고(14살) 함. (딜런의 나이는 7살.) 자신은 그래서 우디를 잘 지켜봤다고 함. 하지만 우디가 딜런과 단둘이 자리를 비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함.


- 케이시네 유모는 우디 앨런이 TV방에서 딜런의 무릎에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걸 봤다고 주장했는데, 그 당시 TV방에는 자신을 포함해 5명의 아이가 있었다고 함.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고, 5명의 아이가 있는 방에서 1명을 성추행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함.


-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이후에 미아의 주장이 바뀌었는데 목격자가 없는 방은 미아의 침실 위 다락방밖에 없으므로 그 장소가 성추행 장소로 '채택'됐다고 함.


- 딜런이 2014년 뉴욕타임즈 폭로기사에서 '다락방에서 성추행을 당하면서 장난감 기차 세트가 달리는 걸 쳐다봤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다락방에는 장난감 기차 세트가 있지도 않았고 수리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라서 온갖 못, 목재, 전선, 쥐덫 등을 쳐박아놓은 창고였다고 함. 당연히 아이들은 출입 금지였다고.


- 성추행 사건이 불거진 후, 모세가 당시 현장에 있던 미아네 유모 모니카에게 자신은 이 얘기가 지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함. 모니카는 미아가 자신에게 우디 앨런에 대한 거짓 증언을 할 것을 강요했다고 모세에게 말함. 경찰 진술에서는 미아가 딜런에게 '나는 다락방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리허설을 시키는 걸 목격했다고 증언도 함. 모니카는 해고됨.


- 미아는 양육권 재판 기간 내내 자신의 화목한 가정을 우디 앨런이 망쳐놨다고 주장. 하지만 미아가 주장하는 그 화목한 가정은 아동학대의 공간이었다고. 그럼에도 미아의 강요로 우디 앨런을 비난하는 편지를 자신 역시 작성했고, 자신이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함.


- 1992년 말, 모세는 변호사들에게 진실을 고백했는데, 미아는 네가 내 재판을 망쳐놨다며 당장 변호사들에게 자신이 했던 말들은 전부 거짓이었다고 말하라고 강요함. 모세는 미아가 시키는대로 진술을 번복함. 이후 미아는 모세를 강제로 기숙학교로 보냄.


- 성추행 사건은 2개의 독립 기관에 의해 면밀하게 조사를 받았으나, 결국 기소도 되지 않았음.



전문 http://mosesfarrow.blogspot.kr/2018/05/a-son-speaks-out-by-moses-farrow.html 




출처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1 00:05 2,4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18 이슈 명곡을 뿌리고 간 영화 3 02:58 306
3022117 이슈 보기만해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기는 영상... 4 02:56 259
3022116 이슈 이탈리아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나선 통로 3 02:52 214
3022115 이슈 슬라임덬들 진심 탄식하는 영상... 3 02:51 369
3022114 유머 중대장의 둠피스트 설명회.shorts 02:50 61
3022113 유머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8 02:49 629
3022112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2 02:47 621
3022111 이슈 난생 첨보는 방식으로 머리 감겨주는 시골 미용실 6 02:41 660
3022110 이슈 인워 결말이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영화 끝나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때 웅성웅성 거리면서 6 02:36 963
3022109 이슈 어릴적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아빠랑 싸운날에도 꼭 집안일을 하셨다. 4 02:30 665
3022108 유머 부장과 주차 자리로 기싸움한 광기의 여시회원 6 02:29 1,178
3022107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나도 여자예요" 02:24 155
3022106 이슈 셰프앞에서 셰프연기하는 곽동연ㅋㅋ 4 02:24 693
3022105 유머 26년 서코에 나타난 주성치 영화 쿵푸허슬 코스프레 팀코 3 02:21 655
3022104 이슈 매일 아침이 정형돈 2 02:21 758
3022103 이슈 강남 진짜 개처웃기네. 갑자기 괜짜나 괜짜나 하고 화해하라더니, 아 뭐엿찡? 하시고 아방하게 이상화씨한테 전화 때림 3 02:19 1,220
3022102 이슈 회사다니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싸가지없는 일잘러 그딴거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28 02:17 1,826
3022101 이슈 유아인 마약 쉴드가 웃긴 이유 22 02:16 1,666
3022100 팁/유용/추천 원덬만 듣기 아까워서 추천하는 전소미 자작곡 1 02:10 218
3022099 이슈 처음엔 누런 강아지인 줄 알았다 2 02:09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