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마에다 아츠코 1기생
2005-2012
TEAM A 소속






AKB48에 들어와 8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이 돔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14살 때는 자주 울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나라도, 앞이 캄캄해도,
한 걸음씩 열심히 걸으면 꿈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AKB48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둘도 없는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많이 힘들었고, 울고 웃고 항상 옆에는 좋아하는 동료들이 있고, 같은 경치를 봐 왔어요.
멤버들과 헤어지는 것은 쓸쓸합니다.
하지만 저의 꿈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AKB48이 가르쳐 준 것을 가슴에 품고 한 걸음 내딛고 싶습니다.
8년간 응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런 저를 찾아준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AKB에서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뭐든지 해낼 것 같습니다


다카하시 미나미 1기생
제가 인생에서 제일 처음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 AKB48이었습니다
14살부터 10년간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많은 멤버와의 만남 그만큼의 이별
남겨지는 자신
많이 많이 울었습니다
"힘들거든 관두면 돼"
한번 어머니에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관두지 않았던 건
AKB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까 10년을 되돌아보는 건 오늘로 끝내고자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
자신의 무력함에 괴로워하며 좌절할 때도 잔뜩 있겠습니다만
뒤를 돌아보면 수많은 동료가 있습니다
수많은 후배가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멋진 뒷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약속하게 해주세요
저 다카하시 미나미는 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고
졸업하고 앞으로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AKB에 할 수 있는 보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라주쿠에서 한 장의 포스터를 본 후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언제라도 졸업할 수 있어!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고 보니 좀처럼 할 수 없어서
1기생의 앗쨩, 마리쨩, 토모찡, 그리고 다카미나의 졸업을 배웅했습니다
모두의 등을 보면서 왜 나는 졸업 안하지? 라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알았습니다
저는 AKB48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앞으로 AKB48 이상으로 좋아하고
소중한 것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있으니까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모두 항상 고마워!


12살부터 청춘의 전부를 바친 저의 소중한 AKB48
슬픈 순간도 괴로운 순간도 있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나의 청춘
이 멋진 추억을 가슴에 묻고, 앞으로의 인생을 걸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