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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kbs의 두 쓰레기때문에 돌아가신 한국 최고의 남자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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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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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진성우

 

2004년, KBS의 일요일 저녁 오락 프로그램이었던 '일요일은 101%'라는 프로그램 서브코너인 <골목의 제왕>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비슷한 먹는 내기[4]에서 가래떡을 먹는 도중, 떡이 호흡기를 막아 질식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출연진 중 심권호가 하임리히법을 할 줄 알았고, 고인의 증상을 한번에 알아봤는데도 고인은 괜찮다며 화장실로 갔고 이후 심권호가 아무래도 걱정되어 따라갔지만 이미 때를 놓친 상황이라는게 KBS의 주장.[5]

다만, 하임리히법은 고형 이물질이 기도를 막았을 때 주로 유용한 방법이고, 떡처럼 점성이 강한 음식이나 반고체, 산낙지 등의 경우에는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다만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서양에서는 이런 식감을 가진 음식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쉽게 밝혀지지 않은 것. 또한 하임리히법은 제대로 하지 못 한다면 갈비뼈가 부러지는 문제가 동반되니 무조건 빨리 병원으로 후송해야 한다. 요즘에는 의료진이나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가능하다면 시행하는 선으로 응급처치지침이 변경되고 있다. 미숙하다고 손 놓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목숨>>>>>>>>>>>갈비뼈+기흉.

그 뒤 2004년 10월 11일 오후 6시 23분경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질식 탓에 발생한 '다발성 장기부전에 의한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때가 향년 51세.

그 여파로 연예인 가학성 논란의 정점을 찍으면서 일요일은 101%는 종영되었고, 그 뒤에 동년 11월에 여걸 파이브를 이어 받은 해피 선데이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후 이 프로그램의 편성을 주도했던 당시 사장였던 정연주 전 사장, 이 프로그램 겸 골목의 제왕 코너의 CP였던 이용우 PD[6], 당시 예능국 팀장인 박해선 PD 셋명 모두 사장직을 강제 해임되거나 금품수수 혐의#로 걸려 모두 제명되었지만 정작 당시 골목의 제왕의 담당 PD였던 최재형 PD는 위험한 게임을 진행한 장본인으로서 제명으로도 모자를 판인데 아예 제명조차 당하지 않고 그 후로도 해피 선데이에서 날아라 슛돌이와 1박 2일 2기 등의 PD를 맡았으며, 그리고 이때부터 1박 2일의 인기가 급속도로 떨어져 하마터면 종영될 뻔했다. 그나마 3기를 통하여 완벽하게 부활했으니까 망정이지.

이 사건에 얽힌 문제들이 이외에도 한두 가지가 아닌데, 사고 당시 방송국에는 제대로 대처할 의료진도 없었으며 사건에 대해 마치 장정진의 잘못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난 것처럼 보도해 팬들과 성우들의 분노를 샀다. 게다가 영화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가 한국 시간으로 같은 11일에 사망했는데, 장정진 사건을 축소하고 왜곡해 보도한 것과는 달리 리브가 사망한 것은 더욱 비중있게 다뤄 두 인물의 죽음에 대한 대우가 극명하게 대비가 되었다.

이 사건에 대해 스포츠조선은 장정진이 의식불명 상태일 때 의식을 차렸다는 오보를 내 사람들이 속기도 했다.[7] 또한 안 그래도 침울한 장례식 때 관련 연예인과 담당자들이 왔다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든 걸 보면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도 안 했다. 보상이나 제대로 했는지도 의문이다. 그래도 위에서 나온것 처럼 일요일은 101%에 관련된 정연주 전 사장, 이용우 PD, 박해선 PD는 몽땅 제명되었고, 골목의 제왕 진행자였던 강병규과 이혁재도 제대로 망했고 자사인 KBS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한테 갖은 압박을 당해왔으니 자업자득. 그리고 당사자인 최재형은 진행하는 프로그램마다 죄다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으로 전락, 제명만도 못한 퇴물 신세로 팬들한테 야유를 받고 있다.

일단 보상에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난항을 겪었다고 한다.#

장례식 기사##

KBS 조의문#

따지고 보면 KBS 측(특히 정연주를 포함한 KBS의 상층부과 예능 제작국(특히 최재형 PD를 포함한 일요일은 101%의 제작진))이 자사 성우한테 이런 자폭을 가한 셈이 되는데 이런 점이 참 아이러니하다. 사망한 그 해 2004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이 주어졌다.[8]

위에서도 말했지만 당시 장정진은 본격적으로 KBS 예능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려나가는 중이었다. 만약 이 때 어이없이 사망하지만 않았어도, 배한성과 송도순 성우처럼 여러 방송으로 출연할 수 있었고, 현 시점에서 성우 출신 방송인[9]으로 단번에 초강력 스타 성우로 성장했을 것이다. 그 점에서 2004년에 사망한 사고는 그 손실이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후뢰시맨에서 같이 출연한 김환진[10]과 타 성우 극회 출신이지만 또 다른 레전드급 성우인 김기현이 아직도 성우계에서 왕성하게 잘 활동하고 있는 거 보면 그의 이른 죽음은 상당한 허망함과 동시에 안타까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다소 과장되었긴 하지만 그의 사망은 한국 성우계를 2010년대 들어 쇠퇴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실제로 장정진 성우 사후 정연주전 사장은 자사 성우들의 활동을 축소 시키게 만들면서 KBS 성우극회 내에서는 최재형 PD과 함께 천하의 개쌍놈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런 지적이 나왔다.# 

여담으로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 2기 10화 후일담에 유명한이 생선을 먹다가 목이 막히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가끔 이수근이 그의 목소리를 성대모사로 낼 때가 있다. 옛날 음악 프로가수 소개할 때. 하지만 개그맨 중에서 이 분을 제일 잘 흉내내는 건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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