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마전 케이돌덬들이 말하는 둘기라는 개념이 왜 생긴건지 정리한 적이 있어.
왜 하필 비둘기인가- 아직도 모르는 덬들이 있다면 http://theqoo.net/717296092 이 글을 읽고 오시게.
자, 그럼 이제부턴 저 면상만 봐도 울화통이 치미게 만드는 둘기 멤버들의 환장스러운 공통점을 알아보겠다.
1. 우선 둘기가 왜 둘기로 불리는지 그 근본적 이유인 '계약 불이행'.
둘기 멤버 모음글에 어떤 덬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게 조롱거리가 되느냐'라는 어처구니 없는 덧글을 쓴걸 보고 기가 찼었는데, 자본주의고 뭐고간에 사회 생활하며 계약 불이행을 하면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욕쳐먹고 소송걸려도 할 말 없는거다.
계약 자체가 진짜 터무니 없이 한 쪽에만 유리할 경우가 아닌 이상엔. 그럴 경우엔 당연히 법적으로 해결해야 하고.
근데 일반인들보다도 버는 액수가 큰 연예인이, 그것도 이름 대면 알만한 인지도를 지녀서 그만큼 오가는 돈의 액수가 푼돈도 아닌데 계약 불이행을 한다는건 이미 프로로서 실격이란 뜻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일단 이 '계약불이행'으로 가장 유명한게 바로 구 동방신기 멤버들이었던 JYJ와 구 슈퍼주니어 멤버였던 한경.
특히 JYJ는 동방신기 이름으로 회사와 상의 없이 그룹명을 사용한 금전적 이득이 발생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계약을 위반하며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팬들에게 거의 강매에 가깝게 판매하여 문제가 불거졌고, 이후 이걸로 저 셋의 부모님 등 가족들까지 끼어들면서 그야말로 흙탕물 싸움으로 번지게 됨.
그 과정에서 사실 현 동방신기 멤버인 윤호와 창민도 사업에 끌어드리려 했지만 두 사람의 부모님은 물론 당사자 2인도 거절하고 이래저래 점점 의견 충돌이 빚어지며 잡음이 생기기 시작하고 급기야 SM이 노예계약을 했다는 둥 하면서 외부로 먼저 자신들의 상황을 최대한 유리하게 보이도록 여론조작을 하며 피코선빵을 날림.
이로 인해 팬덤도 박살이 나며 3인 지지파와 2인 지지파로 나뉘고 3인 부모님들이 여론 조작하려는 녹음본이며 뭐며 정말 '정치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막장 행보가 계속되며 현 동방신기 2명은 거의 매장당하다 시피 연예계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욕을 쳐먹음. 그 와중에 3인은 SNS까지 살뜰히 활용하며 피코질/거대 엔터회사가 억지로 내건 불가항력의 계약에 묶인 가련한 아티스트 행사를 하며 동정여론과 지지여론을 등에 업고 기세등등하게 날뜀.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앞뒤가 안맞는 여러 정황과 더불어 앞서 말한 3인 가족들의 정치질 현장 녹음본이 공개되면서 판도가 뒤집히고 결국 현재의 동방신기와 SM엔터가 오히려 억울하게 욕먹고 있었다는게 알려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어.
이후에도 사실 JYJ 팬덤의 정치질이 곳곳에서 자행됐지만 유난+극성스러움과 지랄맞음에 학을 뗀 커뮤도 생겨나기 시작.
무엇보다 남자 연예인에겐 거의 무관심한 남초 커뮤에까지 진출해서 그 지랄맞음을 뽐내다가 뼈를 때리다 못해 뼈와 살을 발라버리는 팩트 폭행까지 당함.
다 큰 남자 셋이 왜 알아서 해결을 못하고 자꾸 우는 소리 징징 거리느냐. 거기다가 지들이 먼저 계약 제대로 안지키고 뒷통수 친거던데 그럼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왜 자꾸 홀로서기 할 생각은 못하고 약자 행세 못해서 이 난리고 싫어서 나갔으면 같이 일했던 2명 동료에 대해 그간 같이 일했던 의리라도 있어야지, 왜 같이 일했던 동료 저격하고 자기들 그만큼 키워준 회사를 저격하냐. 무엇보다 별 관심도 없는데 자꾸 징징거리는 글 올리는 빠순이들 꼬라지 보기 싫다- 라며 정말 뼈를 깎아 내리는 클라스의 반응까지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룩.
결국 동방신기 자체가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SM과 동방신기, 팬덤이 다 털어버리고 시작해서 다시금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여줌.
한경의 경우는... 슈퍼주니어 데뷔 초기엔 외국인 출신 아이돌 멤버들이 국내 활동에 제약이 좀 많던터라 사실 한국에서 활동하는건 저런 환경과 더불어 한경의 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인해 이래저래 어려움이 많았어.
하지만 애초에 중국시장도 염두해두고 만들어진 슈퍼주니어였기에 중국 활동 유닛인 슈퍼주니어-M을 따로 중국활동을 시켰는데 그 M 유닛의 리더가 바로 한경이었음.
한국에서 제대로 활동하기 힘드니 언어 장벽도 없는 중국에서 훨씬 수월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SM이 머리 굴려서 리더자리까지 줬건만 한경은 JYJ를 보고 배운건지 뭔지 거하게 뒷통수치며 계약도 다 깡그리 무시한 채 중국으로 날아가 버림.
그러면서 한국연예계와 한국에 대한 온갖 악담을 날조하며 피코질을 시전했고 이 어처구니 없는 피코질에 선동된 중국팬들과 중국 연예계는 공분하며 한국을 마구 까댐.
SM과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 팬들 입장으로서는 황당할 따름이었지.
한국어 조또 못하는 새끼 편의 봐준다도 M활동까지 시켜놨더니 돌아오는건 통수네?
SM이 한국활동 시키기 싫어서가 아니라 당시 상황 자체가 SM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제약이 많았을 뿐인데 아주 몹쓸 회사로 만들어 놓음.
SM 아니면 조또 아니었을 새끼가 슈퍼주니어로 인기 얻고 나니까 그야말로 눈에 봬는게 없어져 버린격 ㅋㅋ
결국 피코질 낭낭하게 선빵 날리며 대륙으로 푸드덕 날아가 버린 최초의 중국산 둘기 1호가 된 한경은 이후에도 잊을만 하면 혐한 발언 날조도 꼬박꼬박 해주시며 지금도 중국에서 잘 활동 중이시다.
JYJ가 찬란하게 이룩한 선빵피코 바이블에 혐한 발언을 후추후추 한 한경 덕분에 이후 나온 SM소속 중국인 멤버들의 둘기짓은 거의 한경의 레퍼토리를 교과서식으로 답습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2. 본인이 회사에 불만을 갖고 있든 뭘하든 무대 위에서 프로로서 제 살 깎아먹는 짓을 하진 말아야 하는데 본업을 포기하는 못난 짓을 한다.
네, 여기에 해당하는 아주 적절한 멤버가 딱 둘.
바로 장현승과 설리
움짤 두 개 모두 맨 오른쪽이 설리와 장현승.
모르는 사람이 봐도 도대체 왜 저렇게 설렁거리며 대충 춤을 추는 것인가 싶을 만큼 대충대충이다. 리허설인줄...
둘기 멤버들의 특징 중 하나로 굳어진 무대위 대충대충~ 의 대표적인 예인 이 두 명.
회사에 불만 있으면 그냥 회사랑 싸워라. 왜 팬들 앞에서 본업을 대충하는 프로답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지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성격이 지랄맞아도 공개연애를 해도 뭘 해도 정말 씻을 수 없는 중대범죄를 짓는게 아닌 이상에야 팬들은 무대위의 그 빛나는 모습에 힐링 되고 열광하며 감동 받는데 이미 그 무대부터 본인이 시원하게 말아먹게 되면 이미 팬들은 더 이상 그 멤버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가 없다.
부탁이니 제발 불만이 있거든 무대에서 휘적거리는 모습으로 하지 마라. 불만은 불만이 있는 상대와 해결하고 팬들에겐 최대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좀 보여라.
그럼 적어도 무대위의 모습은 아름다웠노라고 조용히 혼자 추억할 수 있으니깐.
3. 뒷통수 치기 전에 잠적하는건 거의 안빠지는 코스.
이제 둘기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원덬도 누가 먼저 잠적 레퍼토리를 만들어냈는지 헷갈리는 국면(?)이다.
어쨌든 둘기들의 특징은 찬란하게 날개짓을 하기 전 워밍업으로 그들만의 힐링투어를 떠난다는 것인데, 이게 또 한창 활동 중에 일어나거나 컴백직전에 이뤄져서 회사도 팬들도 환장하게 만든다는 것.
그리고 돌아와서는 하나같이 sns나 언론을 통한 선빵피코질의 코스를 교과서마냥 따른다는 점이 아주 주목할 만하다.
위의 인물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둘기들은 크고 아름다운 엿을 날리기 전 워밍업과도 같은 잠적을 감행하는데 이로 인해 팬덤 분열의 씨앗을 널리 뿌리며 이후 대풍작을 선사한다.그런 풍작 필요없어
하나같이 패턴도 일관성 있는데 처음엔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활동을 빠지겠다, 곧 복귀하겠다 등등으로 시작하고 이후에 점점 활동 참여 횟수가 읭스러울 정도로 저조해지더니 급기야 나 못해! 안해! 빼애애액-! 이 루트를 탄다는 점. 그리고 sns나 언론 등을 통해 계약이 이상하다는 둥, 차별을 받았다는 둥의 우는 소리는 덤으로 따라 온다.
좀 당당하게 앞에 나와서 내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는 이것이며 법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해결을 볼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나서는 경우를 못봤다.
일단 저질러라! 그 이후 생길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자!
가 그들의 모토다.
이상하리만치 참 닮은 그들이다. 쓸데없이 말이지.
4. SNS 못잃어. 피코선빵은 필수요 동정론 만들기는 옵션.
둘기들은 참... 왜 그리... SNS는 좋아하는지.. 동정론으로 세상 제일 불쌍한 사람 되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다만 어쨌거나 아래 짤은 구 틴탑 멤버인 병헌(엘조)인데 이 멤버에 대한게 잘 안알려져 있어서 잠깐 짚고 넘어가보겠다.
우선 이 멤버는 녹음 다 끝내놓고 갑자기 나 탈퇴할거임-하면서 일방적 통보와 함께 멤버들과도 얘기가 안된 상태에서 기사로 탈퇴 소식을 알려오는 환장스런 행보를 보임.
SNS를 평소 활발하게 했던 멤버인데 둘기짓 직전에 멤버들 다 언팔하더니 갑자기 기사로 탈퇴 소식을 알림.
팬들도 멤버들도 회사도 멘붕.
더 환장하는건 ㅋㅋ 탈퇴 소식 알려놓고 예정되어 있던 팬미팅엔 위약금 물 돈이 없어서 참여했단 것이란 것이란 것!!
이 때 정말 현장 분위기 처참했다.. 화질구지 짤로도 전해지는 대략난감한 저 수습불가 분위기를 어쩔 것인가..
저 짤 뜨고 또 막 저 둘기놈 지지하는 것들이 왕따시킨다고 나머지 멤들 싸잡아 욕하고 그래서 헛소리 하지 말라고 싸우고 아주 난리난리였다.
(당연하지만 그 누구도 왕따 시키지 않았다)
이후에도 계속 끈덕지게 소송이 이어져서 올해 4월에 3번째 공방 열리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본인 근황 알리는 중. 안알고 싶은데..^^
타오의 경우는 엑소 활동 할 때 SNS 상당히 활발히 했던 멤버인데 최초 둘기인 크리스가 푸드덕 했을 당시 크리스의 행보에 대해 존나 까댔음.
그때까진 몰랐지..이 새끼도 둘기가 될지..껄껄.
심지어 전무후무한 아버지의 탈퇴 요구로 인한 탈퇴에 본인도 효자돌 타이틀이 갖고 싶었는지 아부지 잉잉~하면서 떠나심.
나는 과거를 그리워하지만, 미래를 더 기대하고 있다라는 지ㅋ랄ㅋ하ㅋ네ㅋ 클라스의 멘트를 남긴건 덤.
그리 원하던 효자돌 타이틀을 얻었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효둘기(효자+비둘기).
웃긴건 이 새끼 아버지의 탈퇴 요구글에선 세상 중병 환자마냥 치료시기도 놓쳤다는 둥 어쩐둥 쓰여있는데 정작 이놈은 에버랜드로도 놀러가고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SM도 충분히 편의를 봐줬다는 것.
더 나아가 둘기가 되어 중국으로 돌아갔을 때도 슝슝 날아다니는 수준의 액션을 선보이며 CF까지 찍으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0795681
그 병, 한국에선 불치병인데 중국가면 낫는 신통한 병인가보오.
둘기짓 하기 전엔 큰 덩치와 센 외모랑 다르게 어린애 같은 면모로 갭모에 쩐다고 했던 그가 정말 그냥 철없는 애샛기였을 줄 누가 알았을까. 허허.
제시카는 아직도 SM에서 퇴출시켰다 어쩐다 하는 말을 믿는 덬들이 많은데 이 분도 재계약 기간에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아하게 피코선빵질 하며 둘기가 되신 분임. 오해 ㄴㄴ 해요.
길이 보존될 그녀의 아름다운 피코선빵 SNS.JPG
사업도 하고 싶고 소녀시대 활동도 하고 싶지만 소녀시대 활동에 지장이 생길 정도가 되면 안된다고 하니 결국 재계약 안할끄야. 사업할꺼임! 하고 선언해서 회사도 소녀시대 멤버들도 그 의견 존중하여 '그래, 그럼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활동, 유종의 미를 거두고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했으나 시원하게 뒷통수잼!
단 한번도 그 누구도 제시카한테 사업하지마라고 뜯어말리지도 강압적으로 협박도 안했음.
다들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 주었으나 그녀는 남은 계약 기간 동안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긴 커녕 팬미팅(팬미팅이 뭔지 잘 모르는 非아이돌덬들에게 짧게 설명하자면 공식 팬클럽에 가입한 팬들만 갈 수 있는 일종의 미니 콘서트임. 거기서 무대도 하고 토크도 하고 이것저것 이벤트도 하고) 전에 타일러 권이랑 여행 떠나셨다가 하루 전날 돌아와서는 'SM이 나 소시 하지 말래. 나 내쫓음 ㅇㅇ' 하면서 아름답게 선빵을 후려 갈기셨다.
거기다 제시카는 소시 안해 사업할꺼야! 라고 했다가 또 나중에 소시 할꺼야! 라고 의견 번복까지 하면서 아주 변덕죽을 사골로 우려내는 짓도 했어.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ㄷㄷ
SNS 피코선빵도 모자라 기자들한테 저렇겤ㅋㅋ 정성돋는 피코 이메일까지 돌리심. 어휴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겠어여
5. 그룹활동은 싫어서 홀로서기를 하지만 홀로서기 기반이 잡히기 전까진 그룹활동 이력을 쓰겠어요^^. 그것도 내 스펙이니깐!
제시카님 너무 화려한 둘기 이력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제시카는 SNS피코선빵도 그렇지만 이후 망언과 더불어 '소녀시대 활동은 싫어서 안할거지만 소녀시대 이름 값은 못잃어!'를 시전해서 타덬들에게까지 욕을 쳐먹었어.
대표적으로 이 인터뷰가 있지.
-소녀시대 때는 나오면 음원 1위가 당연한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알 수 없다.
소녀시대도 전성기 때는 뭘 내도 1위를 했지만 내가 나오기 전에는 소녀시대도 순위는 그리 잘되는 편이 아니었다. 그때도 굳이 순위를 따지고 그렇지 않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앨범 낸 것 만으로 난 큰 걸 이뤘다. 순위, 앨범 판매량에 신경쓰지 않는다.
등등 소녀시대덬들 아니라도 뒷목잡을 만한 망언을 쏟아냄.
그것도 모자라..
지가 싫어 나가놓고 홍보할땐 소녀시대 못잃어 시전해서 욕을 더 쳐먹음.
더 웃긴건 저 버스 광고 문구에 대해 항의가 들어오니 돌아온 대답은 더 가관.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개소리인지 알려주겠어.
일단 광고회사는 대행을 하든 다이렉트로 진행하든 클라이언트에게 최종적으로 시안이 전달되게 되어있음.
그게 동네 피자가게 전단지 홍보물이건 저렇게 버스 대절해서 전면에 광고 도배를 하는 거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영상으로 뿌려지는거든간에!
왜냐? 클라이언트가 돈 주는거니까!
돈 주는 사람 마음에 안들면 금가루 다이아몬드 쳐발쳐발해도 무쓸모다.
클라이언트의 억지도 무리한 요구도 결국 다 이겨낸 결과물만이 저렇게 세상 밖으로 나와서 빛을 보는건데 대행업체에서 무단으로 저렇게 만들어서 내보냈다?
그 업체 망하려고 작정하고 같은 업계에서 손가락질 받을 생각인게 아닌 이상 클라이언트 허가 없이 저렇게 한다는건 말이 절대 안됩니다. 저러다 소송걸리면 그 책임은 누가지는데요?
변명마저 졸렬해서 더 까였던 제시카였음.
후..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까지.
나머지 부분은 시간 날때 다시 올리도록 할게.
혹시 수정하거나 더 보태면 좋을 것 같은 의견 있으면 주저 말고 덧글로 알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