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사진 촬영에피
유라헬 엄마와 최영도 아빠가
비즈니스 목적으로 재혼하려는 시기에
가족사진 촬영을 하게 됨.
유라헬이 너무 싫어서 최영도보고
좀 막아보라고 했는데 일단 촬영직전까지는
가게 된 상황.

최영도: 욜 ~ 씨스터 화장 잘 먹었다?

유라헬: 해결한다며? 널 믿은 내가 미친년이지

최영도: 야, 비싼 드레스에 욕 배겠다.

라헬엄마: 왔니? 이야~ 영도 오늘 멋진데?

최영도: 곧 더 멋진모습 보시게 될거에요.
(최영도 계략으로 결국 이 뒤에 촬영 무산됨)

라헬엄마: 그래에? 기대해볼까?

유라헬: 화목한 가정 납셨네

라헬엄마: 비아냥 거리지마, 좋은 날에

영도아빠: 자, 다들 준비됐으면 서보자

(무언가를 기다리는 최영도)

게스트 등장

???????? (누구?)

게스트: 오빠~ 오랜만이야~
오늘 무슨 날이야? 뭐 촬영해요? ㅋㅋㅋㅋ

(?????)

(뭐야 이 새끼)

(최영도 짓임을 직감하고 노려봄)


최영도: 안녕하셨어요~ 우리 저번주에 호텔에서 봤었죠?
아빠 만나러 왔었다면서요 ㅋㅋㅋ

게스트: 아 뭐야~ 우리 비밀로 하기로 했었쟈나~~ ㅋㅋㅋ

(상황파악 끝난 회심의 미소)


라헬엄마: 최대표님 손님오신거 같은데, 오늘 촬영은 접죠,
웃어지지가 않을거 같네. (퇴장)

유라헬: 엄마 같이가아~~ (ㅋㅋㅋㅋㅋ)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