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화제에 올랐어요
둘러보던 중 아이비 양다리사건이라는게 있어
무슨일인지 찾아봤어요
유혹의 소나타때 정상의 인기를 아이비는 이효리를 눌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나갔다고 해요
하지만 곧 전 남친이라는 사람이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소속사를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유혹의 소나타 당시 아이비는 휘성과 사귀고 있었어요 또 유혹의 소나타도 휘성이 작사에 참여한 노래였어요
아이비는 이미 남친이 있는 상황에서 휘성을 만난 것이였고 그걸 안 전 남친이라는 남자가 화가나서 소속사를 협박한 것이라고 해요
그당시휘성
그리고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로 상을 받으러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수상소감을 하는데 카메라맨이 휘성을 비췄어요
휘성은 그냥 하늘 보면서 씁쓸하게 박수를 쳤다고 해요
전 남친이라는자가 휘성한테 직접 말한 이야기
아이비가 엄지손가락에 항상 반지를 끼고 다녔는데 휘성한테는 엄마와 함께 끼는 반지라고 했대요
그런데 사실은 전 남친과의 커플링이였어요
이 얘기를 직접 그 남자한테 들으니 미치는 줄 알았다고 해요
그 후로 아이비는 휘성한테 문자로 두 사람을 좋아해서 미안해 라고 했대요
휘성은 그냥 둘 사이에서 빠졌대요
그리고 아이비는 휘성이랑 사겼던 기간 동안 휘성 생일도 몰랐다네요
그리고 휘성이 무슨 노래만 내면 사람들은 아이비와의 이야기냐고 떠들었고
'주르륵',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별이 지다' 등등 시달렸어요
그후에 아이비는
강심장에서 친근한 언니 같은 캐릭터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어머니와 나와서 동정심 유발하고
휘성은 마지막에 아이비보고 나랑 사겨줘서 고마워 이러고 헤어졌다네요
아이비가 욕을 먹는 이유는
휘성이 라디오에서 사랑이야기하다가 말했다고 했어요
초롱창에 치면 음성이 아직도 나온다고 했어요
휘성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한 명은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고 싶지만 다른 한 명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또 "그녀도 현재 톱스타인데 나에게 큰 잘못을 했다. 그 쪽에서 먼저 나를 피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