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부채랑 스티커를 받았쥬~ 팬이 준 부채를 끼고 스티커 붙이고 저러고 야시장 돌아다님 ㅋㅋㅋ 못생긴 얼굴도 해보고 귀여운 짓도 했쥬~ 애교가 많아 츄쟁이야 ㅋㅋ 팬이 해준게 고마웠는지 저러고 대만을 돌아다님 ㅋㅋㅋ 쥬리나는 원래 팬사랑이 커서 악수회때 샤메회때 따듯 1월1일 48 복주머니 판매하는데 그때 48애들 휴가임 그치만 쥬리나는 매년 복주머니 판매대가서 직접 건내주고 감사인사를 함 >자기 생탄제때 축하하려 온 팬들을 위해 자기가 그동안 틈틈히 시간날때 만든 실팔찌 400 ~ 600개 나눠줌 그때 쥬리나가 겸임이라 도쿄48극장에 녹색팔찌 나고야48극장에 주황색팔찌 나눠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