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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진매우주의)덴마크의 충격적인 동물 성매매 실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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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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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theqoo.net/Tqrox

귀여운 동물을 보고 다가가서 안아주는 행위. 동물을 혐오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쉽게
할 행동이지만 이것도 덴마크에서 하면 의심받기 쉽다.

덴마크에서 동물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법무부가 지난 2011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의사들이 치료한 동물의 약
17%가 인간과 성관계를 하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덴마크 의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동물매춘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금까지 덴마크는 동물을 강제로 학대하지 않으면 성관계를 맺는 것은 '합법'이라고
봐줬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이 2011년 이후 동물매춘을
금지하면서 덴마크가 ‘동물매춘 관광’ 호황의 반사이익을 누렸다.

덴마크에서 동물과 관계를 갖는데 드는 비용은 500~1000크로네(약 9만~20만 원)이다.

이후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
s)을 포함해 각국의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동물매춘 불법화’ 서명운동을 벌였다. 또한
SNS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


동아닷컴입력 2015-04-22 16:31수정 2015-04-22 18:1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02/20150422/70852893/3#csidx5103f46185b3e57ac13ba4e0875c7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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