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41619219
안녕하세요 결혼1년차 30살 직장인입니다
와이프랑은 동갑이고 맞벌이고 연애 5년하고 결혼했어요
다른문제 다 제치고 둘사이만 봤을때 문제가 하나도 없었고
이렇게 잘맞아도 되나싶을정도로 잘 지냈습니다
연애 초반엔 처가에서 절 정말 많이 아껴주셨어요
어린 20대 중반 백수시절때 용돈도 많이 쥐어주셨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성실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드신다면서
절 정말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꼭 나중에 우리사위하라면서
그런데 저희부모님이 와이프를 참 싫어하셨어요
이유는 와이프랑 연애때 제가 다니던 대학교를 관두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길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단지 그 시기에 와이프와 연애를 하고 있었을뿐인데
그런 선택을 한것이 와이프 탓이라고 생각을 하셨어요
아니라고 했지만 믿지않으셨고 와이프 한테 전화해서
정말 모진말 많이 하시고 그래도 저희가 안헤어지자
와이프 본가에 찾아가서 장인어른도 뵙고 오셨었어요
저희들을 헤어지게 하자면서요..그때 정말 당황하고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장인어른,장모님 앞에서 창피해서
미치는줄 알았지만 어렸던 저는 무섭고 완강한 저희 아버지를
잘 말리지 못했고 와이프를 많이 힘들게 했었어요
어쨌든 저희가 여러고비 넘기고 몇년째 사귀다보니
허락이라기보단 신경을 끄셨던거같아요 반대도 허락도 아닌
일단은 연애만 하고있으니 내버려두겠다는..?
그러다가 결혼허락을 받자해서 와이프집에 갔는데
정말 탐탁치않아 하셨어요 그때부터 무시가 시작된거같아요
저희부모님은 나이도 나이고 오래만났으니 반포기 심정으로
허락해주셨는데 의외로 처가에서 허락 받아내는게 힘들었죠
그래도 와이프가 며칠내내 설득을해서 허락을받고
결혼하고 잘 살고있나 싶었는데..
둘다 맞벌이다 보니 집이 비어있을때 장모님이 반찬과 국을
해놓고 가세요 (청소나 빨래는 안하십니다 음식만 하세요)
장모님이 모임이 있거나 약속이 있는 날은 오후에 오시는데
저는 퇴근이 일찍이라 그런날은 장모님과 무조건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저를 아랫것 보듯이? 하세요..
말을 걸어도 무시하시고 대화를 한다싶으면 다 비웃듯이
말을하세요..처가에 가면 장인어른까지 합세하시고요..
저만 왕따인기분..? 다들 하하호호인데 저만 동떨어져
혼자있고 와이프한테 하소연해봐도 어쩔줄몰라만합니다
내가 말할게 미안해..이러고 제가 참다참다 어제 터져서
너무하시다고 이러시니까 제가너무 힘들다했더니
가난에 찌든 집구석 빚갚아주고 집까지 해줬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냐 이래서 가난한것들은 거두는게 아닌데
쯧쯧 이라고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폭언을 하셨어요
네 저희집 빚있는데 결혼전에 나는 우리딸이 시댁 빚에
조금이라도 관여돼서 힘든거 보기싫다고 한방에 갚아주셨고
신혼집에 혼수까지 장인어른께서 해주셨어요
근데명의는 장인어른이고 맞벌이지만 월급은 제가 월등하게
많거든요 그리고 와이프는 아기가지게되면 아예 전업을
할거라서 그렇게 빚진단 생각을 안했는데 저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막대하는걸 떠나서
그냥 인간 대 인간 이 힘든가요? 꼭 저렇게 인간이하대접을
해야하나요? 예전에 저한테 했던 살가웠던 행동들은
다 가식이었나 싶고 이젠 와이프가 저한테 당했던걸 복수하려고
결혼한건가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결혼1년차 30살 직장인입니다
와이프랑은 동갑이고 맞벌이고 연애 5년하고 결혼했어요
다른문제 다 제치고 둘사이만 봤을때 문제가 하나도 없었고
이렇게 잘맞아도 되나싶을정도로 잘 지냈습니다
연애 초반엔 처가에서 절 정말 많이 아껴주셨어요
어린 20대 중반 백수시절때 용돈도 많이 쥐어주셨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성실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드신다면서
절 정말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꼭 나중에 우리사위하라면서
그런데 저희부모님이 와이프를 참 싫어하셨어요
이유는 와이프랑 연애때 제가 다니던 대학교를 관두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길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단지 그 시기에 와이프와 연애를 하고 있었을뿐인데
그런 선택을 한것이 와이프 탓이라고 생각을 하셨어요
아니라고 했지만 믿지않으셨고 와이프 한테 전화해서
정말 모진말 많이 하시고 그래도 저희가 안헤어지자
와이프 본가에 찾아가서 장인어른도 뵙고 오셨었어요
저희들을 헤어지게 하자면서요..그때 정말 당황하고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장인어른,장모님 앞에서 창피해서
미치는줄 알았지만 어렸던 저는 무섭고 완강한 저희 아버지를
잘 말리지 못했고 와이프를 많이 힘들게 했었어요
어쨌든 저희가 여러고비 넘기고 몇년째 사귀다보니
허락이라기보단 신경을 끄셨던거같아요 반대도 허락도 아닌
일단은 연애만 하고있으니 내버려두겠다는..?
그러다가 결혼허락을 받자해서 와이프집에 갔는데
정말 탐탁치않아 하셨어요 그때부터 무시가 시작된거같아요
저희부모님은 나이도 나이고 오래만났으니 반포기 심정으로
허락해주셨는데 의외로 처가에서 허락 받아내는게 힘들었죠
그래도 와이프가 며칠내내 설득을해서 허락을받고
결혼하고 잘 살고있나 싶었는데..
둘다 맞벌이다 보니 집이 비어있을때 장모님이 반찬과 국을
해놓고 가세요 (청소나 빨래는 안하십니다 음식만 하세요)
장모님이 모임이 있거나 약속이 있는 날은 오후에 오시는데
저는 퇴근이 일찍이라 그런날은 장모님과 무조건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저를 아랫것 보듯이? 하세요..
말을 걸어도 무시하시고 대화를 한다싶으면 다 비웃듯이
말을하세요..처가에 가면 장인어른까지 합세하시고요..
저만 왕따인기분..? 다들 하하호호인데 저만 동떨어져
혼자있고 와이프한테 하소연해봐도 어쩔줄몰라만합니다
내가 말할게 미안해..이러고 제가 참다참다 어제 터져서
너무하시다고 이러시니까 제가너무 힘들다했더니
가난에 찌든 집구석 빚갚아주고 집까지 해줬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냐 이래서 가난한것들은 거두는게 아닌데
쯧쯧 이라고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폭언을 하셨어요
네 저희집 빚있는데 결혼전에 나는 우리딸이 시댁 빚에
조금이라도 관여돼서 힘든거 보기싫다고 한방에 갚아주셨고
신혼집에 혼수까지 장인어른께서 해주셨어요
근데명의는 장인어른이고 맞벌이지만 월급은 제가 월등하게
많거든요 그리고 와이프는 아기가지게되면 아예 전업을
할거라서 그렇게 빚진단 생각을 안했는데 저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못참겠어요 막대하는걸 떠나서
그냥 인간 대 인간 이 힘든가요? 꼭 저렇게 인간이하대접을
해야하나요? 예전에 저한테 했던 살가웠던 행동들은
다 가식이었나 싶고 이젠 와이프가 저한테 당했던걸 복수하려고
결혼한건가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